수욜 8시 3주차 조모임을 했습니다.~
단지임장을 하면서 서로 느꼈던 점을 얘기하고 궁금했던 부분을 얘기할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래도 조금은 더 편하게 질문도 하고 사소한 궁금증도 잘 대답해주시는 조장님과 포시님
감사합니다.~
본업무가 모두 바쁘지만 그래도 완강을하고 과제를 해내는 모든 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조장님의 “원씽은 내가 본업무가 바쁘고 해도 내 목표를 위해 무조건 해야할 일!! 힘들고 지쳐도 이것은 하고잔다.”라고 정확히 알려주셔서 원씽을 쓸때 한번 더 내가 목표를 위해 꼭 하고 자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조모임 후기를 쓰고자려고 마음 먹고 잠시 소파에 누웠는데 ;;;; 일어나니 지금이네요.ㅠㅠ
눈물 또르륵~~~;;; 이제 꼭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단지분석을하고 시세를 찾아보니 생각보다 지방에 2~3억을?? 하는 의문점이 많이 들었습니다.
강의에서는 너무 소액으로 말씀해주시다보니 내가 투자가능할까? 이 돈으로 서울 가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조장님이 명확하게 앞마당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연제구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할수 있을때까지 거기이 집중하고 지역내 다른 구와 비교하고 다른지역까지 10개정도 하게되면 자연스레 비교가 잘되기때문에 투자는 그때 생각해도 된다하셔서 좀 더 임보를 완성하고 이 지역을 투자자로써 알게된단 생각으로 접근해야겠습니다.
벌써 목욜입니다. 어찌나 시간이 빠른지 요새는 하루가 길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많이합니다.
오늘도 조장님 말씀처럼 하나씩 도장깨듯 제 할일을 해야겠습니다. 2주차 과제는 엑셀을 변환시키려는 여러 월부인들의 지식을 레버리지하고자하였으나 결국 평형대를 합하지 못하고 손으로 해야할….것 같습니다. ㅠㅠ
벌써 3주차입니다… 연제구를 꼭 앞마당으로 만들고 실준반을 마무리하는 부자닷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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