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며, 코크드림님의 광주에서 오프라인 강의를 위해, 임장을 위해 전국을 다니셨다는 이야기 뿐 아니라, 사진을 보고  나는 그렇게 열정적으로 뭔가를 한적이 있는가 라고 반성하게되었습니다.

 

가벼운 아령으로는 근육을 키울수 없다는 것이, 현실에 안주하면서, 만족하면서 그럭저럭 지내는 제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조원들과 함께 가지는 못했지만, 평일에  혼자서 일 가기 전 1시간 반정도 단지임장을 가봐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오늘 아침에 많이는 아니지만 6 군데 단지임장을 하고 왔습니다. 

 

부족하지만 조금씩이나마 따라가보겠습니다. 강의도 보고서도!


댓글


퍼스트펭귄user-level-chip
25. 04. 24. 12:39

엔도맘님, 완강 고생하셨습니다!!! :)

동기유발user-level-chip
25. 04. 24. 16:27

열정열정열정!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