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24일 #3 감사일기

열정 가득한 조장님과 조원들의 번개 같은 스피드 

덕분에 완강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사춘기 아들 발작으로 너무 힘든 아침이었는데

타이밍 기가 막히게 연락 준 친구 덕분에 

위로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내 시간을 가지며 평정심을 찾고 지친 마음을 

정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친구 덕분에 맛있는 점심을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원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내 자신에게 너무 대단하고 칭찬합니다.

아직은 갈증, 고민, 어려움이 많지만 하나씩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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