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으뇽] 4.24 목실감

1. 시완이가 계단과 미끄럼틀을 혼자서 제법 잘탑니다. 오늘도 무럭무럭 자라는 시완이에게 감사합니다.
2. 농번기철이 되어 사무실이 한가해짐에 감사합니다.
3. 단지분석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예전엔 미리미리 했었을텐데 이제는 마감기한 다 되어 심장 쫄깃하게 마무리하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
4. 간식 사서 옆에서 응원해주고 먹여주곸ㅋㅋㅋ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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