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 보도 섀퍼
저자 및 출판사 : 보도 섀퍼 / 토네이도미디어그룹(주)
읽은 날짜 : 25.0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2. 내용 및 줄거리 :
변화를 위해서는 숙고 끝에 하나의 결정을 내린 다음 즉시 실천에 옮겨라.
-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지를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하다. 천재적인 전략과 통찰, 탁월한 선택보다 ‘이별하는 용기’가 중요하다.
똑같이 주어진 시간 안에서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성장하는 삶, 그것이 가장 성공한 삶이다. (독서가 가성비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중독은 ‘낮은 수준의 삶’에 집착하는 것이다. 1퍼센트의 기적을 실현해보라.
바쁘게 노력하는 건 어렵지 않다. 바쁜 중에 갖는 여유, 소소한 감사와 의식이 힘이 된다.
- 비극은 삶의 일부다. 피할 수는 없지만 무너지지 않고 극복할 수는 있다.
건강하려면 방법이 아니라 이유를 찾아야 한다.
-독서, 산책코스, 좋은 사람의 얼굴 가면 벗기, 몰입,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시간 : 좋은 습관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책을 읽는 내내 죄다 밑줄을 긋고 싶어 참느라 힘들었음. 어쩜 이렇게 구구절절 맞는 말만 하시는지. 혼자서 뼈맞은 기분이랄까. 세상에 성공을 위한 정답은 이미 나와있는데 이를 누가 먼저 알고, 결국 행동으로 옮기느냐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거 같다. 책에서도 언급되었 듯 답을 아는 것과 닮을 삶에 적용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 크다.
변화를 원할 때 밖의 ‘상황’이 더 나아지길 기대한다. 좀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좀 더 체력이 좋았으면,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좀 더 있었으면 등등등. 하지만 완벽한 상황은 없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변화와 목표를 향해 발걸음을 내딪는 나. 이전과 달라지려는 나가 가장 중요하다.
불행한 일, 좌절과 슬픔이 당신의 삶을 노크하면 정신 바짝 차리고 집중해라. 기회다.
힘든 일을 받아들이는 자세에 대해서 배우고 깨닫고 있는 듯한 요즘이다. 좌절을 피할 수는 없지만 좌절이 머무는 시간은 내가 줄일 수 있다. 힘든 일에 짜증내고 우울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다. 나만 힘들 뿐이다.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이를 해결하면 얻어지는 능력치를 생각하며 기회로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나도 조금씩은 생기는 듯 하다. 이 일을 계기로 나는 경험부자가 되겠네. 긍정적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으로 삼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모호하다. 10% 더하는 습관이 우리의 삶을 걸작으로 만들 것이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즉시 제공할 형편이 아니어도 괜찮다. 상대가 원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내고자 애쓰는 당신의 태도만으로도, 상대는 신뢰와 호감을 느낀다.
내가 모든 것을 다 알고 해결할 수 있어야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상대에게 관심을 갖는 태도만으로도 충분히 관계를 쌓을 수 있다.
누군가를 축복한다는 것은 종교에서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라는 존재도 누군가에게 축복을 전할 수 있다. 에너지는 돌고 돌아 결국 나에게 축복이 돌아올 것이다.
독수리가 되자.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나는 지금 이 상태에 계속 머물고 싶은가? 아니면 성장과 긍정적 변화를 진심으로 원하는가?’
지금 상태에 머무르는 실력은 싫으면서도 성장과 변화를 선택하지 않는 것은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이다. 편안함과 게으름, 안일함의 온기 속에 성장과 변화는 없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 할 수 있는 것은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원하는 것을 얻는 유일한 길은 원하는 것을 얻을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그랜드카돈의 10배의 법칙, 49:51에서 51의 선택을 이어가는 것. 이 모두 결과를 얻기 위한 확률을 높이는 행위이다. 확률을 내가 만들 수는 없지만, 확률을 높이는 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목표에 다가가기 위한 확률을 높이는 행위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선택하는 것과 49의 선택이 반복되는 것은 점점 다른 결과값을 나타낼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다. 그 시간을 어떻게 구성하고 채우느냐가 남다른 나와 결과를 만드는 것이다. 낮은 수준에 만족하지 말자. 1퍼센트만 성장하면 된다. 비극이 나만 피해갈거라는 희망 회로는 버려라. 비극을 피할 수는 없지만 이를 극복하는 것은 나에게 달렸다.
적당히 해서는 안 된다. 미친듯이 해야 한다. 남들이 흉내도 내지 못할 만큼 엄청난 인풋을 쌓아야 한다. 삶의 어느 한 구간은 ‘미친 듯이 전력질주 한 구간’이 있어야 한다.
나에게는 월부에서 보내는 지금의 이 시간이 인생에서 전력질주의 한 구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적당히도 아니고 미친듯이 때려넣은 인풋의 양으로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이다. 스스로에게 깐깐하더라도 이 부분은 인정해주고 싶다. 그래서 나는 성공할 수 있을 거야.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댓글
라라예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