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27기 33조 나야나야]3주차 조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나야나야 입니다. 

롤러코스터 타는 컨디션때문에 기한을 넘겨서야 조모임 후기를 적네요.

4월 한달 지투기 참으로 힘든 한달이였는데요.

조원들 덕분에 늦더라도 계속해서 해낼 동기를 얻어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첫번째 주제로.

스스로에게 칭찬 한가지와 동료에게 고마운점 으로 

저는 동료분들 덕분에 힘들지만 계속할수 있는 동기를 줘서 고맙다고 했고, 

스스로 칭찬은 사실 , 개인적으로 못해냈다는 실망감으로 가득차서 칭찬을 굳이 생각해보자면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을 이야기 했습니다. 

 

자모님 강의를 들으며 , 내가 투자하기 위해 부족한 대구지역의 임장지를 늘려야 겠다고 생각했고

어디를 메꿔야 할지 정리를 할수 있는 시간이였다. 

 

1주차부터 3주차부터 임장을 통해 느낀 어려움으로..

컨디션 난조로 이번 지투기 자체가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지만, 늦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유종의미를 거두겠다고 했다.

 

 

그 외 조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지친마음을 달랠수 있는 시간이여서 좋았고, 

늦더라도 반드시 마무리 지을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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