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보다 목표를 바라보아라
저는 83년생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직장에서는 똑순이었는데
임신, 출산은 세상과 멀어져버린 큰 계기가 되었어요
첫째와 쌍둥이인 둘째 셋째는 연년생이에요
육아에 지치고 아침이 두려운 몸과 마음이 무척이나 지친것이 여실히 느껴집니다
소득이 없다보니 자신감도 줄어들었어요
보험을 해지하고 10년 된 중고차를 팔았어요
천이백만원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것이 많지만
이제는 저를 위해, 저의 자신감 회복을 위해 쓰려고요 그래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발목을 접질렀다고 출근길을 되돌아 갈 수 없듯이
아이들이 있는데 다시 혼자의 삶으로 돌아갈 순 없지요 당연한 것을 너나위님을 통해 듣고 아… 했습니다 중꺾마
아이들의 낮잠 시간,
저의 시간으로 투자해 봅니다
네! 중. 꺾.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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