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잘8고 잘4고 부자되조 Lina리나]

  • 23.12.10


안녕하세요.

68기 84조 (잘8고 잘4고 부자되조) 리나입니다.


3년 전 코로나와 함께 주식, 코인, 부동산의 미친 상승장에서 자본주이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후부터 부자관련 책, 유튜브 채널, 카페들을 다니면서 작심삼일의 다짐을 반복하면서 부자의 꿈을 품고 있었습니다.


월부강의는 몇년동안 유튜브로 잘 챙겨 듣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년에 아이 교육 문제로 서울로 이사를 해야하고, 처음 내집마련이라 잘못된 선택을 할 것 같아서, 이렇게 월부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마음에 와 닿는 내용들과 나한테 지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많은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카무라 미추루-

=> 아는 만큼 보인다고, 코로나 때와 같이 아무리 좋은 시기가 와도 자본주의에 눈을 뜨지 못하고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지 못한 사람들은 기회인지도 모르고 지나간다.


부의 추월차선에 제대로 올라타자!

=> 평범하게 살면서 비범한 인생을 꿈꾸는 것은 말이 안된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꿈꾸는 건 정신병 초기증세다"라는 아인슈타인 말이 떠오른다.


흑자구조를 만들자!

=> 현재 1인 창업가 및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데, 아직 월급만큼의 수익이 없다.

약 10년 넘게 월급쟁이로 살다가 현재 창업을 결심하고 다니, 고정수입의 중요성과 월급에서 나오는 안정감이 엄청 컸음을 더 한층 느꼈다.

하지만 내년의 육아 등 여러가지 문제를 고려하다 보니, 현재로는 창업으로 빨리 고정수입을 창출하는것이 답이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월부 1강을 듣고 마음이 더한 층 조급해 진 거 같다.

최대한 빨리 흑자구조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흑자구조가 아니면 투자의 첫발을 내 딛기 힘들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종잣돈으로 투자하여 레버리지를 만들자!

=> 나한테는 이부분이 제일 힘든거 같았다.

투자는 내가 열심히 공부하면 될거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종잣돈을 모으기가 참 힘들다. 결혼한지 약 7-8년 되였고 직장다닌지도 10년 넘었지만, 적금이 별로 없었다. 명품이나 크게 사치를 부리는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돈이 모이지 않는지 정말 모르겠다. 가계부도 약 10년 작성해 왔지만, 모이지 않는 통장을 보면 조급함이 앞섰다.

그래도 또 한번 월부를 듣고 다짐을 해본다.


혼자가 아닌 함께 길고 멀리 가자!

=> 월부에서 늘 조모임, 혼자가 아닌 함께하면 큰 힘이 된다고 하셨다.

함께라면 작심삼일의 횟수가 줄어들고 행동이 바뀌고 습관이 되어 인생이 바뀌는 그날이 올거라 다짐하며 노력해 본다.



나의 1단계 목표

1) 흑자구조를 만든다. (고정수입 창출

2) 시간관리를 잘한다. (육아, 일, 투자공부, 육아공부 등~)

3) 돈관리를 잘한다. (내돈이 어디로 새고 있을까~?)

4) 독서, 건강, 인간관계 (너무 중요한 일임을 알게됨)



똘똘한 10채를 소유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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