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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8기 84조 (잘8고 잘4고 부자되조) 리나입니다.
3년 전 코로나와 함께 주식, 코인, 부동산의 미친 상승장에서 자본주이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후부터 부자관련 책, 유튜브 채널, 카페들을 다니면서 작심삼일의 다짐을 반복하면서 부자의 꿈을 품고 있었습니다.
월부강의는 몇년동안 유튜브로 잘 챙겨 듣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년에 아이 교육 문제로 서울로 이사를 해야하고, 처음 내집마련이라 잘못된 선택을 할 것 같아서, 이렇게 월부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마음에 와 닿는 내용들과 나한테 지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많은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카무라 미추루-
=> 아는 만큼 보인다고, 코로나 때와 같이 아무리 좋은 시기가 와도 자본주의에 눈을 뜨지 못하고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지 못한 사람들은 기회인지도 모르고 지나간다.
부의 추월차선에 제대로 올라타자!
=> 평범하게 살면서 비범한 인생을 꿈꾸는 것은 말이 안된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꿈꾸는 건 정신병 초기증세다"라는 아인슈타인 말이 떠오른다.
흑자구조를 만들자!
=> 현재 1인 창업가 및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데, 아직 월급만큼의 수익이 없다.
약 10년 넘게 월급쟁이로 살다가 현재 창업을 결심하고 다니, 고정수입의 중요성과 월급에서 나오는 안정감이 엄청 컸음을 더 한층 느꼈다.
하지만 내년의 육아 등 여러가지 문제를 고려하다 보니, 현재로는 창업으로 빨리 고정수입을 창출하는것이 답이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월부 1강을 듣고 마음이 더한 층 조급해 진 거 같다.
최대한 빨리 흑자구조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흑자구조가 아니면 투자의 첫발을 내 딛기 힘들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종잣돈으로 투자하여 레버리지를 만들자!
=> 나한테는 이부분이 제일 힘든거 같았다.
투자는 내가 열심히 공부하면 될거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종잣돈을 모으기가 참 힘들다. 결혼한지 약 7-8년 되였고 직장다닌지도 10년 넘었지만, 적금이 별로 없었다. 명품이나 크게 사치를 부리는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돈이 모이지 않는지 정말 모르겠다. 가계부도 약 10년 작성해 왔지만, 모이지 않는 통장을 보면 조급함이 앞섰다.
그래도 또 한번 월부를 듣고 다짐을 해본다.
혼자가 아닌 함께 길고 멀리 가자!
=> 월부에서 늘 조모임, 혼자가 아닌 함께하면 큰 힘이 된다고 하셨다.
함께라면 작심삼일의 횟수가 줄어들고 행동이 바뀌고 습관이 되어 인생이 바뀌는 그날이 올거라 다짐하며 노력해 본다.
1) 흑자구조를 만든다. (고정수입 창출
2) 시간관리를 잘한다. (육아, 일, 투자공부, 육아공부 등~)
3) 돈관리를 잘한다. (내돈이 어디로 새고 있을까~?)
4) 독서, 건강, 인간관계 (너무 중요한 일임을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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