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강의 후기] 나 이너부티는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실준반 마지막 강의: 자모님의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투자에 연결시키는 방법 후기>

먼저 온/오프라인을 넘어서는 소통강의를 보여주신 열정적이고 진심이 담긴 자모님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 분위기 임장, 매물임장, 임장보고서 완성까지

실준반 첫 강의로 4주차까지 분위기 임장부터 전화 임장, 매물 임장까지 진행해보았는데요. 사실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투자금에 맞지 않는 단지를 분석하면서 의욕이 떨어지기도 했었는데요.

자모님이 그 마음을 알고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분위기 임장, 매물 임장, 보고서 완성 방법까지 디테일하게 알려주셔서 

실제 현장에 와있는 것 같은 생동감을 느꼈습니다. 특히 매물 임장 후에는 머릿속이 더 복잡해졌었는데요;

앞마당이 없기에 비교평가가 없었고, 기억도 잘 안날뿐더러 어떤게 더 좋은 물건인지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강의는 가치있는 물건을 찾기 위한 kick point를 알려주는 것 같아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될 때까지 믿고 실행하는 사람

조모임 할 때, 투자를 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조원분에게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조원분이 “독/강/임/투”를 꾸준히 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자모님이 말한 “평범한 반복" 이 성공의 열쇠임을 한번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 벽은 깨부시면 됩니다.

임장을 매주나가면서 유리공의 반대에 부딪히며 제 마음속에서 의심이 생기고 벽이 생길때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예측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미래를 만들어 갈 수는 있기 때문에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필요하고 돈이 있어야 균형이 생긴다고 생각해서 오늘도 임장을 나가는 것이 아닐까요?

자모님이 벽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을 때, 아차 싶더라구요. 맞습니다. 깨부시면 됩니다.

그래서 한번 더 확언합니다.

 

“나 이너부티는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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