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실준반 재수강을 하고, 첫번째 실준반은
해외에 체류중인 조장님이 배정되고, 조모임은
유지가 쉽지않았으며, 기초강의가 부족한 상태로 실준을 듣고,
잘 모르는 상태로 임장을 다니면서, 어떤걸 보고
어떤걸 기록해야하는지 정확이 잘 모르면서
계속 강의를 듣고 앞마당을 만들고 …
흉내를 내는 임장보고서를 작성했었지만..
내 투자생각과 결론내기를 너무 흐릿하게 마무리했었다.
이번 실준반 기초강의를 다시 들으며, 다시 처음처럼 기본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부생활을 한지 6개월이 넘었지만, 아직
투자물건을 찾아보지 못했고,
투자금을 확정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내 투자금과 그에 맞는 매물을 꼭 정하고
계속 째려보면서 투자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자모님이 떠나가는 수강생들에 대한 안타까움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 진심이 느껴지고,
나도 떠나가는 사람이 되지않고,
자모님 실물한번 뵙고, 내 투자를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하다.
너무 너무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나 차미선은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댓글
마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