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문제보다는 목표를 바라보세요. 문제는 참 다양하고 상황에 따라 안고 가야 한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이 갑니다.
저 또한 지금껏 살아온 삶에 함께해 온 배우자를 설득하는 게 힘들어 문제를 안고 내가 할 수 있는 걸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월부를 알고 난 후 지금까지 할 수 있는 한 꾸준히 하나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배우자와 여러번 얘기해봤지만 다른 견해를 좁힐 수 없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건 너나위님이 말씀하신 스스로 포기하지 않고 한다란 생각으로 부정적인 말을 들을때나 힘들때 월부강의를 들으며 지금껏 7-8개월 이어 가고 있습니다.
배우자가 관심없해서 그래서 작지만 내 돈만으로라도 한다.라고 마음을 먹고 나니 투자금은 작지만 한편으론 한결 편안해 졌습니다.
오늘 오프닝 강의를 듣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이 틀리진 않았구나 생각하니 왼지 뿌듯해 집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포기하지않고 결과물을 얻을때까지 꾸준히 해 나가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두아들의 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