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0426
하루종일 매임을 하면서 선호도 파악 + 가격 감 익힐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허니님과 얘기를 나누면서 왜 쉽게 더 설명드리지 못할까? 고민하다가
저 스스로도 쉽게 보고 있질 못하는 구나, 아직 멀었구나 싶었기에 감사합니다.
0427
아침에는 가게 정리하고 봉투정리하고 준비하러
저녁에는 맛난 장모님 음식 먹을 수 있었던 하루 감사합니다.
잠깐 자고 일어나서 지금부터 다시 임보 쓸 수 있으메 감사합니다.
🎁
35년의 뿌라운이 25년의 뿌라운에게
부모님이 언제까지 꽃일을 하실지 모른단다.
그 일을 할 동안은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자.
1년에 한번이니까.
댓글
뿌라운님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
뿌님은 정말 다정다감합니다!~~ 최선을 다한 하루가 모여 큰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크.. 뿌님 장모님댁 가서 맛난거 많이 드시고 오셨군요ㅎㅎ 팸데이도 알뜰살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