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실전 24기 제주바다와 함께라면 늘 굿데2조!🌸 뿌라운] 목실감시금부 0426-27



감사일기

 

0426

하루종일 매임을 하면서 선호도 파악 + 가격 감 익힐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허니님과 얘기를 나누면서 왜 쉽게 더 설명드리지 못할까? 고민하다가

저 스스로도 쉽게 보고 있질 못하는 구나, 아직 멀었구나 싶었기에 감사합니다.

 

 

0427

아침에는 가게 정리하고 봉투정리하고 준비하러

저녁에는 맛난 장모님 음식 먹을 수 있었던 하루 감사합니다.

잠깐 자고 일어나서 지금부터 다시 임보 쓸 수 있으메 감사합니다.

 

 

🎁

35년의 뿌라운이 25년의 뿌라운에게

부모님이 언제까지 꽃일을 하실지 모른단다.

그 일을 할 동안은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자.

1년에 한번이니까.




댓글


정리왕user-level-chip
25. 04. 28. 01:13

뿌라운님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

화목user-level-chip
25. 04. 29. 23:08

뿌님은 정말 다정다감합니다!~~ 최선을 다한 하루가 모여 큰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연구름user-level-chip
25. 04. 30. 10:25

크.. 뿌님 장모님댁 가서 맛난거 많이 드시고 오셨군요ㅎㅎ 팸데이도 알뜰살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