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자모님이 말씀하신 무기=>투자)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점은
‘재수강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두번째 듣는 나지만 작년 실준반 후 이제 조금 임보 앞부분이 손에 익어가고 있는데 이번 결론 파트 강의를 들으니 너무나 새롭고 아직까지의 임보가 창피하게 느껴졌으며, 어렵다는 핑계로 바쁘다는 핑계로 하지 않았거나 어영부영했던 내 모습을 반성하였다.
하지만 작년 초수강때 보다 투자자로써 아주 조금은 성숙된 모습으로 다시 실준반을 수강하게 되었으니 이번을 계기로 한계단 더 성장해보려고 한다.
누군가에게 ‘그렇게 까지해야 해?’, ‘ 적당히 해~ 그러다 몸 상한다~’, ‘좀 쉬어~’ 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가끔은 쉬고 싶을 때도 있지만 1년 월부 생활이 나를 많이 바뀌게 하여서 사람들이 뭐라 해도 책상 앞에, 임장지에 다가가고 있었다. 오히려 그게 마음이 가장 편하다. 이런 모습이 강사님들, 튜터님들이 지나가신 길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인지 강사님이 마지막에 말씀하신
‘잘되려고 노력하는 나의 모습과 감사하는 마음’
’반복 = 눈/비/슬픔/기쁨 =언제나'나 라는 말이 공감이 가고 기억에 남았다.
*매번 강의에서 나오는 내용이지만
환경 동료
월부에서 가장 좋은 점은 조활동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은 어색하지만 최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공부와 투자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