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준아름입니다.
글의 제목처럼 인생은 늘 문제를 안고 가는 길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 안에서 희로애락을 느끼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거죠.
짧지만 듣기 좋은 강의였습니다. 솔직하게 강사님의 상황을 오픈해 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앞으로 강의를 듣는 동안 고민하는 답을 찾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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