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4주차 강의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단임, 점임, 매임 등 임장이 너무 어려운 저에게 한 줄기 희망같은 강의였습니다.

 

각 임장을 왜 해야 하는지 명확한 목표를 알려주시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제시해 주시고,

그것으로 어떤 결론을 만들어야 하는 지까지 알게 된 강의였습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주시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흐릿하여 질문조차 할 수 없는 내용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모님 말씀처럼 실제 해보면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뾰족한 질문도 할 수 있겠지요..

 

생각1. 나에게 돈이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주는 것

 

 

나 깻잎조아는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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