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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월부멘토, 너나위,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투자자가 되고 싶은!! 될!!! 행복한 경자입니다.
이번 달은 정말 좀 맘이 힘든 달이었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그사람들은 모르죠…)
껄끄러워지기 싫어서 어차피 다음엔 안 볼 사람들이다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고…
내가 우선순위는 투자이지, 이런 작은 일들이 아니다 라며 저를 다독이고..
마음이 엄청 힘든 한 달이었는데요.
자모님 강의를 들으면서, 목이 뜨거워지더라구요…
예전 처음 월부강의 들을 때는 빨리 투자하는 실질적 방법을 배우고 싶다.
마인드강의를 왜 하시는 거지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투자를 목전에 두고 있으니, 이런 한 말씀, 한 말씀들이 너무 힘이 되고 와닿습니다.
투자를 하려면 왼손과 오른손을 같이 써야 한다고..
내가 갖고 있는 앞마당에서 투자물건들을 리스트업하고, 새로운 앞마당에서 또 찾아내고
같이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완전하게 집중되지 않는 것도 당연하다고..
그리고 처음부터 매수가 완벽할 수는 없다고….
수지에 있는 단지를 예를 들어주시면서, 완벽하게 분석이 되지 않아 있다면 그냥 얻어걸린 후 나중에 깨달을 수 도 있다고…
앞마당이 3개여도 비교평가가 쉽지는 않을 거라고…네…ㅜㅜ 잘 안되네요…
후보를 뽑고 매임을 하고 비교평가하고 투자한다.
이 한 문장인데, 정말 나를 푸쉬하기도 실제 행동을 하기도 정말 쉽지는 않습니다.
등이 땀에 젖고 앞머리 뽀송한게 땀에 젖었다며… 웃으면서 얘기하시는데,
자모님 투자할 때 얼마나 절박하고 절실하셨는지 느껴졌어요.
우리가 마음이 힘든 것을 이해하시는 구나…. 그래서 나같은 사람이 투자가 안되고 주저하는 것을
이해하시는 구나….
감정 딱 배제하고, 부캐 만들어서 너무 투자하고 싶어요.
남들이 뭐라하든 제가 투자의 확신이 오는 단지 찾아서 하고 뿌듯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어제 엄마한테 얘기했거든요.
“엄마 아파트 공부 너무 재밌어, 내가 투자한 상태라면 더 재밌을 것 같아…(부담감이 없으니)”
엄마가 “그럼 평생 공부만해라…” 웃으시면서…
근데 이럴 때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무서우니까 계속 행동을 뒤로 미루고 있어요..
투자 물건 찾고
매임을 계속 하고
앞마당도 늘리면서
비교평가 해서
투자한다.
합니다. 진짜 합니다. 할 거에요!!!!!!!!
진짜 할거에요!!!!
제 데드라인까지 할겁니다!!!!!!!!!!!!!!!!!!!!
자모님 열정적인 강의 너무 감사해요… 저는 처음 들었던 저번 실전반에서 수업을 들었었는데요.
뭔가 실질적인 도움이 너무 많이 됐습니다.
모래 위에서 걷는 기분이었거든요. 앞으로 나아가는게 너무 힘들고..발이 푹푹 빠질 것 같은….
자기연민에만 빠져있지 않고 진짜 투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같이 화이팅 해요!!
할수 있다!!! 파이팅입니다!!
할쑤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