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책제목 / 저자) : 행복의기원 / 서은국
출판사 : 21세기북스
읽은 날짜 : 25.04.22~ 25.04.27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생존 / 행복 / 기쁨 제목(책제목 / 저자) : 행복의기원 / 서은국
출판사 : 21세기북스
읽은 날짜 : 25.04.22~ 25.04.27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생존 / 행복 / 기쁨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만점에 ~ 몇점?) : 10점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4장 동전 탐지기로 찾는 행복
우리 뇌가 발생 시키는 쾌감이 바로 그 두 가지 기능을 한다. 행복한 사람은 쉽게 말해 이 쾌감 신호가 자주 울리는 뇌를 가진 자다.
뇌가 꾸준히 찾는 그것, 혹은 그것들은 도대체 무엇일까? 뇌의 유일한 관심사는 생존이라는 점이 결정적 힌트다. 행복 전구는 언제 켜질까? 우리는 언제 행복을 느낄까? 와 같은 질문이다.
-내가 언제 행복을 느낄까? 뇌의 유일한 관심사는 생존이다.
5장 결국은 사람이다.
고통의 역할은 위협으로부터의 보호다. 뇌의 입장에서는 그 위협이 신체적인지 사회적인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래서 뇌는 비슷한 방식으로 두 종류의 '고통 스위치' 를 켜고 끄는 것이다. 혼자가 되는 것이 생존에 얼마나 치명적인지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연구이다.
초고속 승진의 기쁨. 뇌의 행복전구가 켜지는 이유는 승진 차체가 아니라 승진이 가져다주는 사람들의 축하와 인정 때문이다.
-항상 내가 하는 일. 겪고 있는 일. 주어진 상황에 항상 감사하자. 함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감사한 일인지 잊지 말자.
나의 짧은 결론은 '행복'은 사회적 동물에게 필요했던 생존 장치라는 것이다.
6장 행복은 아이스크림이다.
스칸디나비아 행복의 원동력은 넘치는 자유, 타인에 대한 신뢰, 그리고 다양한 재능과 관심에 대한 존중이다.
복권당첨, 새집, 안정환 골. 짜릿하지만 그 어떤 대단한 일도 지속적인 즐거움을 주지 못한다. 인간은 새로운 것에 놀랍도록 빨리 적응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좌절과 시련을 겪고도 다시 일어서지만, 기쁨도 시간에 의해 퇴색된다.
-지속적 즐거움. 행복은 빈도라는 말이 있듯, 지속적으로 생각 할 수 없다. 빨리 적응 하는 동물인 사람. 이걸 이용 하면 나에게 어떤 장점이 있을까? 느리다고만 생각 했는데 빨리 적응 할 것이라는 긍정을 할 수 있다. 시련, 좌절 또한 잠깐 일 뿐이다. 너무 어렵고 힘들어 하지 말자.
불행의 감소와 행복의 증가는 서로 다른 별개의 현상이라는 것이다.
행복을 따뜻한 샤워에 비유한다면, 우리의 정서 시스템은 찬물과 더운물을 조절하는 꼭지가 따로 달려 있어 샤워기와 같다. 불행의 요인들을 줄이는 것은 마치 찬물 꼭지를 잠그는 것과 비슷하다. 이것으로 물이 더 차가워질 수 있지만 더 따뜻해지지는 않는다. 우리가 인생에서 추구하는 많은 삶의 조건들은 이 샤워기의 찬물 꼭지와 비슷하다. 물을 덜 차게, 즉 삶을 덜 불편하게 만드는 효과는 크지만, 물을 뜨겁게 만드는 데는 한계가 있다.
재벌가 며느리가 되는 것과 그 집안 며느리가 되어 하루하루를 사는것은 아주 다른 얘기다. 하지만 우리는 화려한 변신의 순간에만 주목하지, 이 삶을 구성하는 그 뒤의 많은 시간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성공하면 당연히 행복해지리라는 기대를 하지만 실상 생복에 큰 변화가 없다는 사실을 살면서 깨닫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돈이나 출세 같은 인생의 변화를 통해 생기는 행복의 총량을 과대평가 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 행복의 '지속성' 측면을 빼놓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상상하는 만큼 행복해지지도 불행해지지도 않는다. 승리의 환희도 패배의 아픔도 놀라울 정도로 빨리 무뎌지지만, 우리의 머리는 이 강력한 적응의 힘을 감안하지 않고 미래를 그린다.
미래를 과도하게 염려하고 또 기대하는 것이 우리 모습이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를 즐기지 못하고 산다.
-어떻게 하면 즐기고 살 수 있을까? 요즘 드는 생각이 내가 해보지 못한 경험을 할 때 즐겁다. 마음 먹기에 달렸는데, 해보지 않았던 나눔, 위로, 잘 됐으면 하는 마음, 태도 를 통해서 이 또한 내가 즐기고 행복 할 때가 있다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다.
미래를 걱정하기 보다 즐겁게 만들어 가기 위해 생각하고 있다.
인생은 유한하다. 제한된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가 결국 인생사다. 사람들은 상당 부분을 부와 성공 같은 삶의 좋은 조건들을 갖추기 위해 쓴다. 이런 것을 소유해야 행복이 가능하리란 강한 믿음 때문에.
기대 만큼의 행복 결실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수십 년 연구의 결론이고, 이 현상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적응' 이라는 녀석이 지목 되었다.
-어떤 모습도 좋지만 모습뒤에 내가 어떤것을 하는 지, 어떤삶을 살아 갈지 그려볼지 더 중요하다. 적응 해도 행복 할까? 적응해도 행복할 무언가가 있는가?
아무리 대단한 조건을 갖게 되어도 여기에 딸려 왔던 행복감은 생존을 위해 곧 초기화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행복은 '한 방' 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쾌락은 곧 소멸 되기 때문에, 커다란 기쁨 한 번보다 작은 기쁨을 여러 번 느끼는 것이 절대적이다.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결국 행복은 아이스크림과 비슷하다는 과학적 결론이 나온다.
아이스크림은 달콤하지만 반드시 녹는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7장 사람쟁이 성격
가장 빈곤한 인생은 곁에 사람이 없는 인생이다.
사람으로 가득한 인생은 이미 반쯤 천국이라는 뜻이리라.
8장 한국인의 행복
과도한 타인의 식은 집단주의 문화의 행복감을 낮춘다. 행복의 중요 요건 중 하나는 내 삶의 주인이 타인이 아닌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행복해지려면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마라"
타인을 의식하는 것이 습관이 되다 보면 내가 아닌 타인의 시각을 통해 매사를 판단하고 평가하게 된다. 심지어 자신의 행복마저도.
사람은 행복의 절대 조건이지만, 나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남을 위해 사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각자가 가진 독특한 꿈, 가치와 이상을 있는 그대로 서로 존중하며 이해하는 것. 이것이 사람과 함께 사는 모습이다. 그래야 사람의 가장 단맛을 서로 느끼며 살 수 있다.
행복은 유령의 작품이 아니다.
시각은 감정의 출발지인 외부 변화에 두는 것이다. 즉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환경을 바꾸는 것이 핵심 포인트다. 행복을 유발하는 구체적 상황들을 적극적으로 찾고 만들고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행복 확률을 높이려면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행복압정들을 일상에 뿌려 놓아야 한다.
행복은 숭고한 인생 미션이 아니다. 그 압정들을 밟을 때 느끼는 여러 모양의 신체적 정신적 즐거움의 합이다.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을 보며 행복에 관한 이야기가 많을 줄 알았다. 내가 생각 한 것 보다 깊게 행복이 어디서 오는지 부터 알게 되었다. 책 제목처럼 기원을 찾는 느낌이었다.
행복감(쾌감) 을 왜 느끼게 되고 우리는 왜 바라는지, 자연스러운지 알게 되었다. 생존 때문이다. 너무 놀라웠다.
나에 행복이 어디 오는지,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생각이 많이 들었다.
생각보다 나는 멘탈이 단단 하지 않다. 그리고 쓸때 없는 생각을 깊게 할 때가 많다.
'미래를 과도하게 염려하고 또 기대하는 것이 우리 모습이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를 즐기지 못하고 산다.'
이 문구를 보며 '내가 이런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한된 시간에 사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알고 있다. 하지만 현재 내 상황이 가장 중요하다. 이 또한 '생존' 과 관련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최근 양파링 멘토님과 독서모임을 하면서 '야 너두 할 수 있어' 책에서 나 사용설명서에 대해 이야기 해주신 부분이 기억난다.
이 또한 내가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두고 생각 하는지 알게 되는 것 또한 정말 중요하다. 왜? 반대로 하면 된다. 고쳐 가면 된다.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결국 행복은 아이스크림과 비슷하다는 과학적 결론이 나온다.
'아이스크림은 달콤하지만 반드시 녹는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혹여나 너무 깊게 빠질 때면 이 3가지 문장을 생각 하자.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p225. 행복이 중요하지만 그것을 유일한 인생 나침반으로 삼을 필요는 없다. 즐겁고 화나고 웃다가 우는 것이 인생이다.
마곤생각: 이 문장을 보며 위로가 많이 되었다. 나는 뭔가 정형화 되고 딱딱 맞는, 공식? 같은 걸 좋아 하는 것 같다. 단순하고 생각 하는 걸 싫어해서 '이것만 해' 하는 가이드를 좋아 한다. 무언가 정답이 있을 것만 같았던 '행복'. 그래서 답을 찾기 위해 생각이 많아 지면서 행복과 거리가 멀어 지는 것 같다.
왜 행복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해주시는지 알 것 같다.
유일한 인생 나침반으로 삼을 필요는 없다는 말이 위로가 되었다. 인생 자체를 즐기면서 하자. 모든 일에.
p224. 먹을 걱정, 병들 걱정, 다칠 걱정. 이런 문제가 없는 삶은 우리에게 영원한 행복을 줄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시간과 에너지가 남기 시작하면 그때 찾아오는 새로운 숙제가 있다. 바로 권태 와 무료함이다.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인생은 고통과 권태 사이를 왕복하는 시계추 같다고 했다.
마곤생각 : 고통보다 더 참기 힘든 것이 무료함과 권태라고 한다. 무료함, 권태. 생각 해보면 이런 부분이 올라 올 때면 불행한가? 행복하지 않은가를 생각 한다.
내가 정말 원하는 행복이 무언인지, 권태와 고통 을 어떻게 하면 무덤덤 하게 잘 받아 들일 수 있을까?
위에 말 한대로 즐기면 된다. 고통이라 생각 하지말고 과정이라 생각 하자. 권태라 생각 하지 말고 목표와 가까워 지는 시간이라고 생각 하자. 권태라는 것이 익숙해 졌기에 나오는 것 같다.
이 또한 나를 단단 하게 만드는 시간이라 생각 하자.
4.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권을 뽑는다면?
댓글
마그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