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만의 투자기준을 만들고 싶은 갑부자입니다.
벌써 또 한달이 지났습니다.
수영구를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수영구를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을 했었지만
이렇게 우리 조원분들 다들 잘 해내셨습니다.
이번 한달은 나에겐 뭔가 슬럼프 같은 한달이였습니다
조원분들과 소통이나 나눔도 많이 하지 못하였구요
하지만 지리적 가까움으로 임장을 좀 더 갈 수 있었고
매임도 갈 수 있었고 조원분들도 오프라인으로 직접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마지막 조모임으로 각자의 결론을 서로 발표해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너무 좋았던거 같습니다.
자리를 만들어주신 해적조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4월달의 슬럼프는 4월달에 남겨두고 5월달에 내가 목표한바를 이루기 위해 다시 힘차게 달려 보겠습니다.
뽜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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