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부캐만들기

자모를 부캐로 만들어 버린 자모님 멋집니다

깨달은점으로

우선 매물임장을 잘하기 위해서는

사람대 사람이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제일 와닿는다

그리고 부캐를 만들어라

당연히 힘들고 처음이니까 어려운거다

나는 내가 어렵기 때문에 나말고 새로운 자아를 만들었다

과한취미를 하고 있는 우리로서는 필요한 자세다

요즘 강의에서 꼭 듣는말중 하나는

이거 이거 둘중에 하나가 더 좋지만 둘다 해도 된다

왜냐? 안하는것보다 나으니까

둘중 안좋은거 했다고 해서 실패하냐?

NO!

절대 아니기때문에 비교평가하다가

혼자 손절하지 말고 해라!

머라도해라 그리고 저환수원리에 따라서 했다면

절대 잃지 않는다 

제발 해라

그래!

나도 만약에 돈이 있다면?

앞마당이 3개이상있고 돈이있다면?

이렇게 생각하고 항상 임장보고서를 써왔는데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였다

지금 할수 없는 마음이 괴롭지만 그또한도 배우는 것이라 생각한다

내일 매임을 가는데 자모님이 해주셨던 말중에

공손해라 그리고 밝게 인사해라

생각해보면 밝게 인사하는 사람한테 못되게 할수 없다

나도 실제 회사생활 하면서 밝은 애한테는 욕 못한다

칭찬만 하지~

다 사람이 하는 일이다

중개사는 AI도 아니다 진심으로 대하라

그중에서 투자금이 맞거나 하고 싶은게 있다면

마지막 1등뽑기를 해라

의미없다 생각하지말고 꼭 해봐라

놀이터에 오셔서 강남구라서 너무 매임하기 힘들다고 했더니

“안하시게요!! 꼭 하세요”

답변하셨던했던게 생각난다 나도 모르게 반마당으로 가고있었다

누구도 내 임보를 보지 않는다

나를위한 임보인것을 숙제로만 또 여겼구나

숙제는 하는데까지 내는 것이고 그 다음은

다 내자산임을 잊고있었던 것이다

자모님 늘 일깨워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진지한 얘기 중요한 얘기할때 

말빨라지고 약간 언성높아지시는거

늘 진심으로 생각하시는 구나 느낍니다.

늘 주시는 자모님 강의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