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앞마당을 만들었던 광주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전에는 혼자 강의만 들으면서 제대로 임장을 하지 못했었고
지방 기초반을 통해 첫 조모임을 할 수 있었고,
처음으로 앞마당을 만들수 있었던 매우 뜻 깊었던 곳입니다.
그리고 23년 8월에 광주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조원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 뜨거웠고 정말 멋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 실준반을 통해 늘리고 싶은
앞마당 지역은 5대 광역시중 부산과 대구입니다.
5대 광역시중 광주, 대전, 울산은 앞마당을 갖고 있으나
나머지 두 지역은 아직 앞마당을 만들지 못해
꼭 한번씩 가보고 싶은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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