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이들케어만 전념하면서 교육비에 반이상을 쏟아붇게 되는 상황이,,
가우뚱하면서도 마음의 여유가 없던나날에 월부보다가 지금이라도,,라는생각에 막차 탄 기분이네요.
우선 모든카드를 혜택에 맞게 쓴다고 생각했는데, 그 자체에 대한 의심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습니다.다시 체크해볼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돈을 굴릴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루틴이 목표고, 남들 아는 사소한것도 꼼꼼하게 놓치지말고 담아간다는 마음으로 정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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