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후기

둘째가 시험이라 지난주 일주일을 조마조마한

마음로 지내다 보니 강의도 들을 마음도 않생겼다가 오늘 부터 미음 다 잡고 강의를 들었다.

강의를 듣고 보니 평상시 내가 겪은 행동이나 생활습관이 사례로(대출을 먼저 갚을것이냐 아니면 투자를 할 것이냐 등등)  나와 더 유심히 보면서 

전문가님 생각은 이러하시구나 라고 생각도 하고

마지막쯤 강의에 내 몸이 아파도 그 아픔을 참고 집으로 간다는 애기가 제일 공감되고 당연히 맞는말 같아서 내 자신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오프닝 강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