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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벽은 마음의 벽일 뿐 실체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깨부시면 됩니다.’
사람들은 실체가 없는 존재를 숭배하거나, 두려워합니다.
이를테면 하나님과 귀신 같은 누군가에게 들었지만 한번도 보지 못한 존재들 말이죠 ㅎㅎ
부동산투자 공부하다 하나님과 귀신까지 나오니 뜬금없지만 제 생각들이 무실체를 계속해서 키워온 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 실체가 없지만 실체를 만들어내는 본질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을 쌓아 벽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던 과거부터 현재의 모습을, 가난한 제 생각을 깨부수려합니다.!!
벽을 깰 수 있는 마인드와 기술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 jeje는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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