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33기 다올과 함께]#10_20231210_매일 목실감


감사일기


-고민을 털어놓을수 있는 오랜친구가 있어 감사합니다.

-집안일 함께 하는 반쪽과 친구같은 두딸 감사합니다.

-너무나 바쁜 직장이지만 종자돈 모을수 있고, 좀더 바지런하게 움직일수

있는 직장 있슴에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월부환경에 있어 조금씩 나아갈수 있어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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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행복user-level-chip
23. 12. 10. 23:42

" (●'◡'●)♡ “성공의 정의는 ‘끝까지 해내는 힘’이다!” 끝까지 해내는 힘으로 너무 잘 해내시고 계세요. 주말 투자생활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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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군맘user-level-chip
23. 12. 11. 00:34

다올님 꾸준한 목실감 멋져요. 전 생각만 있지 행동으로 못하고 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