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해주고 싶은 말…
누군가가 나를 실망하게했다면 나의 사람 보는 안목을
탓하고 그에 대한 실망의 말을 더이상 하지말자.
아쉽고 씁쓸하지만 어쩌겠는가? 이미 일어난 일로
인한 실망감 드러낸다고 그 사람이 하루아침에 바뀌
지도 않을 뿐더러 실망스런 그 사람의 언행으로 일어
난 일들이 없었던 일이 되지도 않을 터…
그냥 내려놓고 지금 해야할 것을 하며,다음을 생각
하고 준비하면 더 나아질 수도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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