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호기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첫 투자에 확신보다는 투자 기준에 맞는 단지를 찾은 후
‘조금의 용기’ 를 내는 것이라는 말이
참 와닿았습니다.
처음부터 홈런을 치려는 욕심은 버리고
비교평가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초를 다진다는 마음으로
서울과 지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을 인식하고
이번 서투기에 임하려고 합니다.
계속해서
투자금이 적기 때문에
서울과 수도권에 대한 이질감을 느끼고 있어
거리를 두고 있었는데
이번 서투기 수강을 통해
목표를 높이면서
두려움도 조금 떨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한 달 동안
어떤 분들과 또 함께 할지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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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기 조모임 언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