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처음 조장을 맡아 걱정이되어 밤도 지새우고 난감했었지만,
시작은 조용한 분위기속에 많이 두근거렸지만,
금새 활기찬 분위기가되고 즐거워져서 너무나 다행스러웠습니다.
동료분들의 열정에 자극을 받아
지독한 게으름을 타파하고 엉망이지만 어쨌든 임장을 가고,
임장보고서를 쓰고.
열반스쿨기초반 이후에 아무것도 하지못해서 속상했지만
이제는 어찌되었든 방법을 알았으니,
뭔가 지속해나갈수있으리라 생각이듭니다.
이제 강의가 끝났고 조금은 지쳤지만…
조금만 쉬고 배운것을 해나가보겠습니다.
다시 가슴이 뛰게해준 강사님들과 동료님들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정신없었던 4월.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조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겁운 조모임과 임장이 되었어요! 5월달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