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일들이 겹쳐 바빠지면서 힘이 빠져 있었는데 

자모님의 강의 후반 일종의 주문 같은걸 알려주셔서 이후로 한번씩 마음에 되새기곤 합니다.

 

나 하야오는 한다, 해낸다, 된다!

 

이 말씀을 앞으로로 되새기며 힘내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모두 한달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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