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피87] 내집마련 중급반 오프닝 강의 후기

■ 우리는 앞날에 대해 예측할 수 없다.

 

Best를 생각하지 말고 Worst를 생각해보자.

 

그치만 방향이 맞다면 후회하지 않는다.

 

어떤 자산일지는 몰라도, 즉 디테일은 다를 수 있어도,

 

서울에서 가치 있는 곳을 샀다면 그 결정을 후회하진 않는다. (어떤 지역이든)

 

▶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을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 지역구로 퉁치지 말 것.

 

단지 vs 단지로 비교해야 한다.

 

같은 가격으로 살 수 있다면, 경기 vs 서울 을 비교해 보자!

 

▶ 좁은 시야로 한 지역과 사랑에 빠지지 말고, 같은 금액으로 실행할 수 있다면, 비교할 수 있는 서울vs경기를 같이 보자. 시야를 넓히자.

 

 

 

■ 거주만족도 밸런스 좋은 곳 vs 재건축 호재 기대 높은 곳

 

중요한 것은 무엇을 선택하더라도 시세차익은 있다.

 

불확실한 것 보다는 안정적인 접근 더 선호(이는 개인 선호 차이 있다고 봄)

 

▶ 내집마련 또는 투자도 내가 레버리지 할 수 있는 환경과 거주 만족도가 받쳐주는 곳이 더 장기 보유에서 안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갈아타기

 

살면서 내가 원하는 대로 다 맞는 경우는 없다.

 

방향만 맞다면 실행해야 하는 것이 맞다.

 

손해를 보더라도 앞으로 가겠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기세. 부동산은 기세

 

문제(X) vs 목표(O)

 

▶ 땅(문제)만 보지 말고, 하늘의 별(목표)을 봐야 한다.

 

시엄니의 안전지대, 가족간의 신뢰, 안정적인 소득, 나의 투자에 대한 확신

 

방향은 정해졌고, 내가 찾아가야 한다. 지름길이 아니더라도, 꼬인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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