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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부의 인문학_[나에게투자란]

25.05.04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부의 인문학
  2. 저자 및 출판사 : 우석
  3. 책 소개 :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떤 종목을 사야 하는 지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문학 속 거인들에게 배우는 돈의 흐름과 부의 작동 원리에 대해 알려주는 책
  4. 읽은 날짜 : 4/27~5/3 (7일)
  5. 총점 : 10점!!

     

STEP2. 핵심 정리

[One Message]

투자를 하지 않으면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실질적 돈의 가치가 하락한다. 또한 저축을 하더라도 인플레이션대비 따라갈 성과가 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를 해야 한다. 투자를 하는데 있어 같은 정보를 얻어도 해석하는 능력을 키워 다른 투자자와 다른 판단을 해야 투자 성과를 낼 수 있다.

그 능력을 키웠다면 판단 기준(정신적 모형)을 늘려 성공 확률을 높여야 하고 리스크는 표준 확률보다 더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항상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지 말고 대비해야 한다.

[키워드]

#사고의 틀 #너 자신을 알라 #판단기준 #전략적 사고 #노예의 길 #리스크 대비

 

STEP3. 책에서 본 것

[제 1장 철학은 어떻게 투자의 무기가 되는가?]

#전략적

  • 성과가 반드시 노력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걸 일찍 깨달았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열심히만 한다고 모두가 잘되는 건 아니다. 무작정 노력하기 전에 전략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워야 인생이 편하다.

#돈의 흐름

  • 원리도 모른 채 열심히만 하면 빨리 망할 뿐이다.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할 지 돈이 될지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돈의 흐름을 꿰뚫어 보는 통찰이 없으면 성공은 우연일 뿐 절대 반복되지 않는다.

#독서의 중요성

  • 대부분의 정보가 시장에 공개되어 있고 동시에 정보를 접하는 경우 내가 어떻게 시장과 다른 입장을 가질 수 있나? 어떻게 똑같은 재료(정보)를 가지고 남과 다른 결과(시각)을 가질 수 있나?

    비밀은 바로 해석능력에 있다. 같은 정보를 가지고도 해석 능력이 달라야 한다. 남과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은 어디에서 오나? 바로 독서에서 나온다.

#사고의 틀(오류성, 재귀성)

  • 사고의 틀은 사고와 현실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방법이다.
  • 오류성은 인간은 세상을 완전히 정확히 전부 이해할 수 없으며 부분적으로만 이해할 수 있기에 필연적으로 세상을 왜곡하여 보게 된다고 주장한다. 금융시장에 참가한 투자자들의 믿음은 대체로 엉터리이며 착각이라는 것이다.

    오류성으로 인하여 다른 투자자뿐만 아니라 본인도 틀릴 수 있음을 항상 인식하여야 한다.

  • 재귀성이란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상호작용(피드백)을 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생각은 사건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고 사건의 흐름은 다시 사람의 생각에 영향을 준다. 투자자의 생각과 시장은 서로 상호작용을 주고 받는다는 것이 재귀성의 원리다.
  • 재귀성과 오휴성의 만든 예시 : 주가 추세가 오류성(어떤 산업이 엄청난 붐을 일으킬꺼야 → 투자자 몰림)을 만나서 서로 재귀성(기업이 예상 실적보다 저조하여 투자자들이 떠남 → 이미 시장은 오를 때로 오른 상태 거품현상)하면서 거품을 형성한다는 것이 소로스의 거품이론이다.

#정신적 모형(판단 기준)

  • 사람은 저마다 각자의 색안경(정신적 모형)을 쓰고 세상을 바라본다.
  • 당신은 세상을 보는 정신적 모형(판단 기준)을 몇 가지나 가지고 있는가? 하나만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제일 위험하다. 망치만 든 사람은 세상 모든 게 못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 오랜 세월 살아보니 공부가 나의 가장 큰 자산이었다. 평생을 정신적 격자모형을 투자에 적용하며 살았다. 정신적 격자모형이 정말 투자에 도움이 되었다. 이처럼 정신적 모형이 많을수록 경우에 맞게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어 투자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많은 정식적 모형을 통과할수록 투자 성공 가능성과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려면 머릿속에 여러 가지 다양한 정신적 격자 모형(대주주의 능력, 기업사이즈, 이익 추이, 테마 유형 등)을 구축하는 것이 필수다.

#읽고 배우고 생각하고 실행하라

  • 주식시장에서 성공한 실전 투자자들의 책을 읽고서 그들의 투자 노하우를 내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원리를 배우고 이를 적용하려고 한 것이다.
  • 차트 하나만으로는 주가 전망이 어렵다는 건 여전히 사실이지만 차트에다 기업 분석과 관련 기업 최근 뉴스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면 쉽게 투자 종목을 발굴할 수 있고 승률을 높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경험주의의 수혜를 본 것이다. 결국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경험할수록 투자법을 더 빨리 깨우칠 수 있다는 얘기다.

#”너 자신을 알라” 나를 아는 것부터가 출발이다

  • 자신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무엇이 자신에게 적절한지를 알 수 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할 수 있어. 사람은 자기가 이해한 것을 함으로써 필요한 걸 구분할 수 있고 성공을 누릴 수 있다. 또 사람은 자기가 이해하지 못한 것을 하지 않음으로써 실수를 저지르는 걸 피하고 불행을 피할 수 있어.
  • 자기 자신을 모른다면 누군가에게 조언을 받든 간에 조언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잘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인 것 같아요 자신을 모르고 자신의 능력을 오판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거래하거나 다른 세상사를 처리할 때도 같은 처지에 놓이게 된다는 거죠.
  • 사람은 각자 성격이 다르다. 나는 내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내가 탐욕이 많다는 것을 깨달은 뒤에는 현금 비중을 적절하게 유지하면서 수익률은 오히려 좋았다. 나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먼저 깨닫고 난 뒤에야 나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을 수 있었다.

[제 2장 노예의 삶을 선택한 사람들]

#전략적 사고

  • 거북은 육상 시합 대신에 수영시합을 하자고 해야 한다. 이런게 전략적 사고다. 난 딸 아이의 전략적 사고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렇게 말한다. 네가 남보다 잘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봐라 네가 남보다 잘못하는 약점은 무엇인지 고려해라 그리고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생각해봐라 향후 세상의 변화 속에서 네가 어떤 기회를 가질 수 있을지 생각해봐라 또 반대로 어떤 위협이 있을지도 고려해라 이런 상황에서의 너의 장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여 기회를 잡고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곳에 네 자신을 전략적으로 포지셔닝 해라

#시장경제 (도덕적 잣대)

  • 보상은 노력과 재능에 항상 비례하지 않는다. 운이 작용하기도 한다. 시장은 기본적으로 수요 공급으로 작동한다. 도덕적인 기준은 어디에도 끼어들 틈이 없다. 거래 상대방이 누구인지 상관없이 오로지 가격만 맞으면 거래가 되는 것이다. 시장이 비정상한가? 아니다. 오히려 시장이 그렇게 작동하기에 우리 세상은 조화롭고 평화로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중은 각자 자기가 믿는 도덕적 잣대를 기준으로 시장의 결과에 승복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가진다. 이런 태도는 매우 위험하다. 시장 경제에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어리석음은 부디 벗어나길 바란다.

#노예의 길 (해줘! 마인드 버릴 것)

  • 부동산을 공부할 틈도 없고 공부는 재미가 없고 힘들다. 누군가 대신 정답을 가르쳐 주면 좋겠다. 그래서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없는 대중은 구루를 선택하고 따른다. 그런데 아뿔싸! 대중이 이런 식으로 선택한 구루가 폭박론자 선모씨였다. 그래서 많이 망했다. 어떤 대중은 집값이 급변동되니 정부가 집값을 안정시켜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정부가 반시장적 규제를 하라고 요규한다. 그런 나라는 공산국가다. 이런 정책으로 성공한 공산국가가 세계에 어디에 있는가?
  • 왜 자유를 버리고 노예의 길을 선택할까? 자유는 경쟁이 기본이고 노력이 기본이고 책임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노예의 길을 걷지 않으려면 대중이 자유를 받아들일 수 있을만큼 성숙해야 한다. 어린애처럼 요구만 할 게 아니라 스스로 노력하고 경쟁을 받아들이고 책임을 질 줄 아는 성숙함을 가져야 한다.

#인플레이션

  • 인플레이션 때문에 노동자의 실질 임금은 하락하고 다시 노동자는 하락한 실질 임금을 보전받기 위해서 더 많은 임금을 요구하게 되고 이는 다시 인플레이션을 심화시킨다.
  •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물가 상승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여 올릴 수 있는 가격 결정권을 가진 회사의 주식에만 투자하라고 했다.

#경제 민주화의 문제 (다수결의 문제)

  • 경제문제 해결을 다수결에 의존하는 것이야 말로 경제 침체를 만들어내는 비법이다. 장기적으로 볼 때 자유 시장경제가 계속 존재하기 위해서는 정치적으로 결정하는 경제문제의 범위를 제한해야 한다.
  • 2012년 프랑스는 연소득 100만 유로(약 12억원)이상 버는 부자들에게 100만 유로를 초과하는 소득에 대해서 75% 세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그러자 프랑스 부자들은 프랑스를 떠났다. 부자들이 떠나자 프랑스 경제는 악화되기 시작했다. 세수는 줄었고 실업률은 사상 최고치를 찍었고 경제성장률은 제걸음이였다. 경제민주화가 경제 침체를 가져오리란 하이에크의 이론은 현실 속에서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다.

[제 4장 반드시 이기는 주식 투자법]

#투자자들의 행동 예측

  • 초기에 관심을 가지고 사용한 주식 투자법은 산업별 경기 흐름을 예측하고 이 예측을 바탕으로 남보다 한발 앞서서 투자하고 남보다 한발 빨리 빠져나오면 큰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는 투자법이였다.

    투자라기보다는 투기, 매매 관점으로 주식시장에 접근한 것이다.

    그런데 케인스는 1929년 대공황을 겪으면서 자신의 투자 자산이 다섯 토막 나는 대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실패를 통해서 케인스는 마침내 깨닫게 된다. 대중의 행동을 예측해서는 적절한 타이밍에 진입하고 빠져나오는 타이밍 예측 투자법은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모두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을 자료 조사를 통해서 확인했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경기를 예측하고 주식을 살 타이밍을 예측할 수 없다는 결론을 얻은 것이다. 그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분명히 구분한 것이다.

#케인스가 알려주는 투자 포인트

  • 다수와 다른 길을 선택해야 한다. 분산 투자를 같은 종목으로 하면 우스꽝스러운 것이다.

    또한 과도한 분산투자는 제대로된 수익을 얻을 수 없다. 즉 저평가 된 주식을 산 뒤 변동성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장기투자를 해라. 시장은 언젠가 적정주가를 따라가게 된다. 그러니 저평가된 기업을 찾아 투자를 하고 기다리면 저평가 기업이 적정주가를 찾아 수익을 얻는 것이다.

#가치투자

  • 가치투자자들은 평균으로 회귀를 믿고 대중과 반대로 행동했기에 돈을 벌었다. 그러나 대중과 반대로 한다고만 해서 항상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너무 빨리 행동하거나 행동하지 않았기에 돈을 벌지 못할 수도 있다. 또 기대했던 평균과 다르게 엉뚱한 평균이 나타나면 돈을 벌지 못할 수 있다.
  • 주가는 기업의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단기 실적에 초점을 맞춰서 투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주가가 과대평가된다. 반면 실적이 부진한 기업은 무한히 오래되도록 그냥 놔둘리가 없다. 마침내 기업 실적이 회복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기업의 실적은 평균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있고 주가도 평균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있다.

#포트폴리오 이론

  • 마코위츠는 위험을 수익률의 변동 폭으로 측정했다. 같은 기대 수익률이라도 수익률의 변동 폭이 작다면 더 좋은 포트폴리오가 된다.
  • 마코위츠는 같은 수익률을 얻더라도 위험도를 최소화할 수 있는 펀드를 구성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그 방법이라는 것은 개별 주식 수익률 간의 상관관계를 낮출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산 회사와 양산회사는 수익률의 상관관계가 전혀 반대이거나 따로 움직이는 주식으로 양산회사와 선크림 회사처럼 수익률 상관관계가 높은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보다 수익률 변동폭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분산투자 VS 집중투자

  • 버핏은 위험에 대한 개념에서 마코위츠와 다른 개념을 사용한다. 버핏에게 있어서 위험이란 원금 손해볼 가능성이였다.
  • 당신이 부자가 아니라면 자산을 늘리기 위해서는 집중투자 해야 한다. 피터린치는 개인 투자자라면 5종목이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집중적으로 개별 주식에 대해서 공부하고 관찰하고 투자해야한다는 것이다 또한 장기투자 해야 한다.

#효율성 시장이론

  • 효율적 시장이론이란 신문 방송에서 호재 뉴스를 보고 주식을 사려는 순간 이미 주가가 올라버려서 그 뉴스로 인한 이익을 얻을 수 없게 된다는 말이다. 돈버는 비법이 있다고 해도 공개되는 즉시 많은 사람들이 그 비법을 따라 하기에 누구도 더 이상 그 비법으로 이익을 낼 수 없다.

#워런버핏의 반박 및 예외 방법

  • 워런 버핏은 효율적 시장이론에 독설을 퍼부었다. “만약 시장이 효율적이라면 나는 지금쯤 길거리에서 손가락이나 빨고 있을 것이다. 터무니 없는 소리다.”
  • 최근에 투자 수익률이 저조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3년 뒤에 팔면 종합주가지수보다 더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인간이 근시안적 본능 때문에 최근의 정보와 결과를 중요시하고 장기적 정보와 결과에 대해서 등한시하기 때문이다.

    주가가 과잉 기복한다면 3년 이상을 내다보고 시장이 비관적일 때 매수하고 또 시장이 뜨거울 땐 매도해야 한다는 말인데 이런 투자법을 실천에 옮기기는 정말 쉽지 않다. 또 이러한 투자법이 항상 옳은 것도 아니다. 그렇기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 손실 공포감 때문에 적금과 예금만 하고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를 멀리하는 것이다. 이런 본능을 극복해야만 부자가 될 수 있다. 아무 데도 투자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 투자를 두려워 하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는 비결은 저축하고 또 그돈을 투자하는데 있다.

#거품은 인간의 집단지성때문에 발생한다.

  • 인간은 무리 짓는 행동을 한다. 인간의 무리 짓는 행동이 왜 투자에서 문제가 되는가? 무리 짓는 행동이 주식시장이나 부동산 시장의 거품을 만들기 때문이다.

    인간은 사회적 압력에 약하다. 그리고 다수의 의견을 틀리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으며, 전문가의 말을 믿는 즉 권위에 복종하는 경향도 있다.

  • 주식 내 거품을 체크하는 지표가 있다. 이 지표는 CAPE라고 불리다. 일종의 주가 수익률 PER임

    **https://www.multpl.com/shiller-pe**

[제 5장 투자의 길을 만드는 부의 법칙]

#과시

  • 도덕 감정론에서 사람들이 부자가 되려고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과시라고 했다.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절대적 빈곤이 아니라 상대적 빈곤이다. 당신이 그다지 불편한 것 없는 쾌적한 아파트에 산다고 해도 동창회를 나갔다가 옛 친구가 더 좋은 직장을 다니고 더 많은 수입을 얻는 사실을 알게 되면 나는 왜 이리 불행하냐 생각에 시달리기도 한다.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 경제 성장에 가장 중요한 것은 노동이나 자본이 아니라 기술이라고 했다. 이 기술 진보 덕분에 선진국은 계속 선진국 자리를 지킬 수 있고 교육 수준이 떨어지는 후진국은 기술 개발이나 흡수가 안 돼서 선진국을 따라잡을 수 없다는 것이다.

#20대 80 파레토 법칙

  • 재산의 분포도가 시대와 나라 상관없이 어디서나 20퍼센트가 전체 부의 80%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 세계화가 진행됨에 따라서 나라 간 무역 장벽과 관세 벽이 사라진다. 기업들은 더 값싼 노동력을 찾아 해외공장으로 이전한다. 다국적기업은 인건비가 싼 지역을 찾아 공장을 옮길 뿐만 아니라 세금을 줄이기 위해서 비과세 지역으로 본사까지 옮긴다. 세계화 때문에 국내 노동자는 해외에 있는 중국과 인도 노동자와 인건비 경쟁을 해야한다.

    소비자도 해외직구를 통해 해외 기업의 물건을 집으로 사들인다. 세계화 때문에 정부의 시장에 대한 통제력은 점점 사라진다.

#주식 투자자 파레토 법칙 대응 방법

  • 20퍼센트에 해당되는 소수의 종목에서 전체 투자 수익의 80%를 얻고 반면에 80퍼센트에 해당되는 종목에서는 전체 투자 수익의 20퍼센트를 얻는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5종목 정도로만 분산투자하고 그 중에서 수익이 난 종목의 경우는 추세가 꺾일 때 까지 지속적으로 보유해야 한다. 상승 추세가 진행 중인데 서둘러서 매도해 버리면 큰 수익을 얻지 못한다.

#리스크는 항상 대비해야 한다.

  • 리스크는 극단적인 사건이 정규분포를 가정해서 계산한 수학적 확률보다 실제로는 더 자주 발생한다는 것이다. 표준 모델의 수학적 확률로 계산한 빈도보다 더 자주 블랙스완이 일어난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최악의 사태를 대비해야 한다.

    금융 지진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푼본을 벌다가 한방에 날라간다.

#생각의 종류 (빠른생각 X 느린생각 O)

  • 빠른 생각은 어떤 생각인가? 빠른 생각은 얼굴 사진을 보고 어떤 표정인지 즉시 하는 것 즉 반사적이고 직관적이다.

    반면 느린생각은 저절로 떠오르지 않고 정신을 집중해야 할 수 있으며 집중력과 에너지가 많이 소비된다. 대부분의 사람은 95% 비율로 빠른 생각 방식을 사용한다. 왜 그런가? 느린 생각을 하려면 많은 힘이 들기 때문이다.

  • 빠른 생각으로 투자를 하면 무엇이 문제인가? 빠른 생각은 잘못 된 판단으로 유도하는 각종 편향에 영향을 받아 실수하기 쉽다.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우리는 믿는 만큼 우리가 그렇게 정확하고 올바르게 판단하지 못한다는 걸 알 수 있다. 문제는 의심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하고 힘이 든다. 그리고 자신의 사고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의문을 제기하기란 거의 불가능 하다. 그래서 게으른 두뇌는 빠른 생각으로 떠오른 추측을 맞다 생각하기 쉽다.
  • 투자를 올바르게 하려면 느린 생각으로 투자해야 한다. 감정과 편향에 따르지 않고 이성을 활용하여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향후 발생한 손실과 이익을 확률과 기댓값으로 주의깊게 계산한 다음 투자해야 한다.

[제 6장 자본주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방법]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

  • 불평만 하다가 새의 먹잇감이 된 메뚜기가 되어서는 안된다. 불평은 해결책이 아니다.
  • 사회주의는 언제나 처음엔 잘 돌아간다. 하지만 정부 지출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기만 했고 자본은 해외로 탈출했다. 특정국가만 부유세를 올리고 복지정책을 펴면 그 나라는 경쟁력을 상실하여 도태된다.
  • 부자는 월급 모아서 부자가 된 것이 아니고 부동산이나 주식이 올라서 부자가 되었다. 부자 되는 비결은 월급에 달려 있는 게 아니고 투자에 달려있다. 투자로 돈을 버는 속도가 노동으로 돈을 버는 속도보다 빠르다는 것이다.
  • 절약과 노력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부자가 되기엔 충분하지 않다.

    일하고 저축하고 모으는 것은 부자가 되기 위한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다

#금본위제, 금폐환제

  • 돈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한국은행에서 돈을 찍어낸다. 한국 은행에서 돈을 찍어 시중은행에 준다. 그냥 주는 것은 아니고 옛날엔 금을 받고 돈을 내줬다. 이걸 금본위제라 한다. 화폐를 찍어 은행에 제시하고 금을 달라고 하면 은행이 금을 내주던 시절이다. 금은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한국 은행은 금이 있는 한도 내에서 얼마든지 돈을 찍어낼 수 있었다.
  • 금폐환제는 미국이 금을 받고 달러를 내줬다. 다른 나라 통화는 미국 달러와 교환 비율을 정한다. 그렇게 하면 모든 화폐가 달러를 통해서 금으로 교환할 수 있게 된다. 환율이란게 생기게 된 것이다. 당시에 환율은 고정되어 있었고 오늘날처럼 변동되지 않았다. 즉 달러가 세계 화폐 중심인 기축통화 역할을 한 것이다. 하지만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며 엄청난 비용을 지출하는 바람에 달러를 많이 찍게 되었고 금보다 많은 달러를 찍었다. 이 때 프랑스 대통령은 눈치를 챘고 금이 달러보다 적으니 달러 가치가 없어진 것을 알았다. 이 후 여러 국가가 달러를 주고 금으로 교환하자 닉슨 대통령은 금폐환제를 실시하였다.
  • 금본위제 화폐제도가 사라지면서 정부는 금이 없어도 마음대로 돈을 찍어낼 수 있게 되었다. 결국 정부는 경제가 침체될 때 마다 돈을 찍어내게 된다. 돈을 계속 찍으면 돈의 가치가 떨어져 인플레이션이 오게 되는데 이런 시스템하에선 돈을 빌린 사람이 득을 보게 된다. 실질 구매력이 높은 현재에 빌려서 실질 구매력이 떨어진 후일에 갚으면 되니까 앉아서 돈을 버는 것이다.
  • 그렇다면?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정부는 화폐 발행을 자제 해야하는 거 아닐까? 그렇담 일이 간단해지는데 사실은 그러지 않다. 정부를 움직이는 대통령은 정치인이다. 지출을 약속한 정치인이 당선되면 정부 지출이 많아지게 되고 더 많은 돈을 찍어 인플레이션이 오기 마련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인플레이션이 생기면 부의 이전이 발생한다. 부의 이전이란 국민의 돈이 정부로 이동한다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이 발생되면 정부의 부채는 실질 구매력 기준으로 감소된다. 반면 화폐를 보유한 국민은 알게 모르게 손해를 보게 되는 구조다.

  •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가짜 돈인 화폐를 모을려고 하지 말고 진짜 돈인 리얼머니를 보유해야 한다. 그게 부동산이고 주식이다. 자산 상승 사이클을 주목하고 바닥에 이르었을 때 과감하게 빚을 내서 투자해야 한다. 이게 투자의 핵심이다. 이게 자본주의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이다.

#투자에 성공하려면 본능을 극복해라

  • 투자를 성공하려면 본능을 극복해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먼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두뇌를 관찰하고 의심해야 한다.
  • 본능대로 살면 가난하게 사는게 가장 쉬운 선택이다. 본능대로 살면 저절로 가난하게 된다.

     

STEP4. 책에서 깨달은 것

  • 전략적 사고방식을 키워야 한다.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이고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 후 내가 잘하는 곳에서 싸울 수 있도록 이끌어야 이길 확률도 는다. 거북이가 토끼와 달리기 경쟁을 할 때 육지가 아닌 바다에서 하는 것처럼.
  • 사람은 색안경 끼고 세상을 바라본다. 나의 정신적 모형(판단 기준)을 늘려 보다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끔 공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독서가 중요하다.
  • 눈 앞의 정보만 중요시 하지마라. 장기적 정보에 대해서도 유의하게 봐야한다. 사람들은 바로 앞의 결과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하지만 시장은 적정 주가를 따라가기 마련이다.
  • 리스크는 언제 어디서나 나에게 찾아올 수 있다. 확신이 가장 무서운 리스크이다.

    리스크를 대비하기 위해서 항상 최악의 경우도 생각해서 대비해야 한다. 그러기에 포트폴리오가 중요한데 비슷한 투자 상관관계를 가진 기업을 투자 포트폴리오에 넣으면 구멍이 빠진 그릇에 여러 계란을 담는 것과 비슷하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리지어 행동한다. 그러기에 거품이 만들어지기 마련이다. 사람들을 무작정 따라가지 말자
  • 어린 애처럼 해줘 마인드를 버려라. 어른이라면 스스로 노력하고 경쟁하고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
  •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투자의 출발이다. 누구인 지 알아야 남들의 조언을 들었을 때 제대로 이행할 수 있다.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남들의 조언을 듣는다 한들 어떤 것을 얻을 수 있는가.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32) 우리가 철썩 같이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과학 법칙 조차도 아직까지는 검증 과정을 통해서 틀렸다고 기각되지 않은 하나의 가설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현재까지는 확실해 보이고 단단해 보이는 과학 법칙 조차도 언젠가는 검증 과정을 통해서 기각 될 수 있다는 게 칼 포퍼의 생각이다.

→ 내가 맞다고 당연시 여기는 것들도 틀린 가설일 수도 있다 확실하지 말자!

(p. 42) 당신은 세상을 보는 정신적 모형(판단 기준)을 몇 가지나 가지고 있는가? 하나만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제일 위험하다. 망치만 든 사람은 세상 모든 게 못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p. 71) 그저 주야장천 열심히 일만 하면 어떻게 되겠나? 남보다 빨리 말하지 그럼 어떻게 해야 해? 생각을 해야지 생각을 할 줄 알아야 성공하지

(p. 247) 피러린치도 이런 주장을 했다. “꽃을 꺾고 잡초에 물을 주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마라”

(p. 262) 그는 투자를 잘하려면 느린 생각 방식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빠른 생각 방식으로 생각하고 투자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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