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 준비반 67기 83조 빅토리아 가든] 4강후기 애매한 인풋보다 확실한 인풋을 넣자

  • 25.05.04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4강은 워킹맘의 정신적 지주 자모님  강의였습니다. 

나만 불리한 상황은 아닌가?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면

자모님 칼럼을 읽으며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1. #투자 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전체 과정에 숙지만 하지  말고 
알고 있는 것을 행하자.

앞마당을 만들며 실행을 반복하고 
비교평가 후 투자물건을 뽑아 의사결정해 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애매한 인풋보다 확실한 인풋을 넣자

 

애매한 인풋 아마도 제가 그러지 않았나 싶어 

뜨끔한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나만의 에고를 깼다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나만의 에고의 벽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고 느끼는 부분이었습니다. 

 

정말인지 엉망진창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없는 것만 같은 나날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일까.-? 
다른 사람들이 워킹맘으로도 살기 힘든데 
구지 이렇게 하는 거야?? 하고 내가 이상한건가??
의심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하나의 벽이었고 
엉망진창이라고만 생각했던 것들은 
예전보다 제자리를 찾아가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인생을 보는 시각 또한  달라지고 있기에

확실한 인풋을 넣고 달려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가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중도에 포기 한다면 
지금까지 달려온 시간 , 에너지, 돈, 그 모든 것들이 
 헛수고가 될수 있기에  절대 포기 하지 말자

 


 

한다. 해낸다. 된다.!!!! 내 벽은 내가 부순다!!

 

 

 

B. M  투자할 단지 앞마당에서 비교 평가 해 계속 연결해 나가기

될때까지 믿고, 실행하기. 내가 그렇게 만들거라고 다짐하기

 

 

 

내가 원하는 때에
내가 원하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일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유


나는 경제적 자유를 해내는 사람이다.

 

 

# 매물 임장 :투자자로 매임

 

아직 전임과 매임이 생각처럼 잘 되지 않습니다. 

매임을 위해 그렇게 한 달간  빌드업을 하는 것인데 

매임을 많이 하지 않다 보니 그 지역의 선호도를 

직접 확인까지 못하고 끝날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깔끔하고 간결하게 투자자 입장에서 

매물을 보고 매임의 양을  늘려야지 

전세시세나 전세세팅에 관한 질문들을

제대로 할 수 없음에 저도 아쉽고 

아쉬운 매임이 되지 않도록 

한 단계 높게 실거주자 입장보다는 

투자자의 입장에서 매임을 좀 더 직접적으로 

진행하고 시장을 바람보고  좀 더 뽀족한 질문을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b.M : 투자자 입장에서 매임양 늘리기

- 계좌 받기 전에 꼬고 특약 조율하기 

-가계약금 넣기 전에 최종적으로 한 번 더 확인하고  가계약금 쏘기 

-매물 다보고  매물과 함께 명함 한 번 더 찍어두기 

 

 

자모님  항상 용기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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