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인 벽은 하기싫은 마음을 대변하는 정당한 이유를 갖게한다.

하지만 그벽은 마음의 벽이었구나!!알게한다.

강의를 들으면서 어렴풋이 혼자내린 결론이 잘못되어 있음을 확인했다.지역내에서 선호하는 단지가 아닌 같은 투자금 이라면 상급지의 비선호라도 그게 더 좋을것 같다는 내생각.

목표를 향해 가는동안 방향성을 잠시 잃으뻔 했는데 강의를 들으면 바로 방향을 다잡을수 있었다.

그렇다.혼자 가면 빨리갈수 있지만 함께하면 멀리 갈수 있다는말이 실감이 된다.

안하고 미루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완강하고 순서대로 임보도 완수 해보고 과정을 모두 마칠수 있어 기쁘다.

하고 싶지않은 수많은 순간들을 앞으로도 만나겠지만 목표를 향해 꾸준히 해내는 내가 되기위해 이세계에 꼭 남아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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