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4주차 쯤되었을때 머뭇머뭇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매물임장과 전임을 통해 매물예약하는것이 두렵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실제로 종잣돈이 적다보니 부동산에 들어가는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실거주를 한다하고 방문해볼까도 했는데 거짓된행동으로 목표를 달성하려 했을때 다가올 어려움들을 생각하니 또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나온대로 해보면되지!” 하다가도 막상 전화기를 잡으면 내려놓게 되는..^^ 

매번 이렇게 하면 앞마당도 늘지 않을것이고 실력도 그대로인채로 끝나겠지요..?

임장만큼은 행동력있게 했지만 매물보는일은 참 어려운일인것같습니다. 그럼에도 꼭 이번 실준반 매물임장주차 포기하지 않고 해보려 합니다

(못하더라도 오른손으로는 다음강의를..왼손으로는 실준반 완성을..완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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