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68기 10번찍어안넘어가는아파트없조 해피부 케이트]

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은

해피부 케이트 입니다.

항상 지나고 보면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지는데

이번 4월은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4주차 자모님의 강의는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는 저에게

친언니가 해주는 따끔한 충고같이

다가왔는데요.

마지막 주차에서도 이번 달 앞마당을 예시로

강의 설명을 해 주셔서

완전 럭키하게 느껴졌습니다.

단임을 하면서 선호도가 헷갈렸고 

지역내 비교평가를 하면서 더욱 아리송했던

단지가 있었는데

강의에서 명확하게

결론을 내주셨는데요.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좋았지만

이제 초보가 아닌 이상

퀘스천마크로 남겨둘 것이 아니라 

 전임과 매임을 통해서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행동을

꾸준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넓게 봐야 한다는 걸 

강조하셨는데요.

후보단지 리스트업할때

왜 상단 뿐 아니라 하단의

단지들까지 포함시켜야 하는지

Why와 How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내 투자금 아래도 봐야 상단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위만 열어두면 내 것만 별로 인 것 같아 보인다.' 

강의 초반에 해 주신 말씀들이

저에게는 콕콕 박혔는데요.

자기 확신을 갖고

꼭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장과 임보라는 무기를 갖고 투자라는 전쟁터에 나서라.

평펌한 반복이 성공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