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월은 저에게는 마음과 몸이 좀 어려웠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점점 집중하기 힘들어져서 결국 임보도 제대로 제출하지 못하고 말았네요.
3주차 조모임에는 참석하지 못한게 너무 아쉬워서 4주차 조모임에는 어떻게든 참여를 했는데요,
아무래도 연휴인지라 다들 개인 사정으로 얼굴을 다 볼 수는 없었지만,
귀참으로도 참석해 주셔서 각자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 조는 첫 임장을 하셨던 분도 계셨지만,
각자의 투자금에 맞게 적극적으로 매임을 하셨던 분들도 계셔서
1호기 투자에 임박하신 분이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비바람이 엄청나게 몰아칠때도 꿋꿋하게 임장을 함께 한 기억들을 되새기며,
반드시 성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4월 한달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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