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바로 잊기 전에 기록을 하라는 말이 정답입니다.

한 주가 지나고 후기를 쓰자니 머리 속은 텅 비어버린 것처럼 아무 생각이 나지를 않는다는…

하지만 뚜렷이 기억에 남는 것은 수강생들이 꼭 성공하기를 바라며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던 자음과 모음님의 모습과 “한다, 해낸다”가 남아 있습니다. 

자음과 모음님 감사합니다.^^.

 


댓글


필하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