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정] 여덟단어 독후감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여덟단어

저자 및 출판사 : 박웅현 인티N

읽은 날짜 : 4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내용 및 줄거리

 📖 여덟단어 [자존] “자존이있는 사람은 풀빵을 구워먹어도 행복하고, 자존이 없는 사람은 백억을 벌어도 불행할 수 있다“자기가 가진 것을 무시하지 않는 것, 이게 바로 인생입니다. 그리고 모든 인생마다 기회는 달라요. 왜냐하면 내가 어디에 태어날지, 어떤 환경에서 자랄지 선택할 수 없잖아요? 서로 다른 각자의 인생이 있어요. 그러니 만나는 기회도 다르겠죠. 그러니까 📌아모르파티, 자기 인생을 사랑해야 하는 겁니다. 인생에 정석과 같은 교과서는 없습니다. 열심히 살다 보면 인생에 어떤 점들이 뿌려질 것이고, 의미 없어 보이던 그 점들이 어느 순간 연결돼서 별이 되는 거예요 정해진 빛을 따르려고 하지 마세요. 우리에겐 오직 각자의 점과 각자의 별이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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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판권 씨를 보세요. 자기 자존을 놓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들여다봤어요. 그걸 놓치지 않고 자신의 별을 만들었죠. 그가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지난한 싸움에서 이길 수 있었던 힘은 자존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해야 합니다. 그래야 답이 나옵니다. 나는 관심도 없고 잘하지도 않는데 남들이 다 한다는 이유로 기준점을 그쪽에 찍어놓고 산다면 절대로 답이 나오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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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은 물살의 방향을 보고 그것을 이용해 한산대첩에서 승리합니다. 그럼 우리에게도 이순신이 만난 물살이 나타날까요? 인생은 똑같이 반복되지 않습니다. 모든 인생은 전인미답이에요. 📌인생에 공짜는 없어요. 하지만 어떤 인생에나 어떤 형태로든 반드시 기회가 찾아옵니다. 그러니 내가 가진 것을 들여다보고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준비해야 하죠. 내가 무엇을 주목해야 하는지, 다른 사람과 어떻게 다른지, 과연 강판권의 농업과 나무가 나에게는 무엇인지 찾아야 합니다. 나만 가질 수 있는 무기 하나쯤 마련해놓는 것, 거기에서 인생의 승부가 갈리는 겁니다.

  → 아모르파티..! 자기 인생을 사랑하라! 나를 믿고 내가 하고 이는 일을 무시하지 않으며,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면 결국 의미가 없던것이 이어져 별이 된다라는 말에..! 너무 감동적이었다. 한번씩 아무도 없는 야밤을 터널을 터덜터덜 걸어갈때가 있곤했는데 그럴때면 이게 과연의미가있을까? 나를 시험하기도 하며, 나약해지기도 하는데 그 때마다 나는 뭐든 가능한 사람이며, 결국엔 해내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생각했는데 그것이 자존이였음을 이 책을 보며 깨닫게 되었고, 실제로 그러했던 사람들이 결국엔 자신이 원하는바를 이루며 살 수 있다는걸 알게되는 구절이였다!

그러면서 마지막! 나만 가질 수 있는 무기 하나쯤 마련하는 것! 난 뭘까? 고민해봤는데!! 그것은!! 긍정!! 어떻게든 긍정으로 이끌고? 웃음으로 마무리 지을수있는 천성! 그것이 나의 무기이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어렴풋이 내제되었던 무기를 다시한번 자각한것에 감사한 구절이기도 했다!

 📖 여덟단어 [본질] 수영에 소질없는 사람이 ‘수영을 잘하는 것’을 본질로 보고 목표를 세웠다면 금방 지치지만, ‘땀을 흘리는 것’을 본질로 보고 목표를 세운다면 오래할수 있다. “본질적인 것을 열심히 쌓아두면 언젠가 기회가 옵니다”, 내가하는 행동이 5년 후의 나에게 긍정적인 체력이 될것이냐 아니냐가 본질의 판가름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본질을 발견하려고 하는 노력과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포기할 줄 아는 용기. 그리고 자기를 믿는 고집이 있어야 한다.”

→ 어떤 행동을 함에 어떤 본질을 세우느냐가 중요함을 느끼게된 구절입니다. 나는 과연 투자를 어떤 본질을 내제한체 하고있는지 생각해보았는데 결론은 오래하며, 잘하고싶다!라고 결론내렸습니다! 물론 오래잘하는것은 두개의 본질일수있는데 그만큼 시간을 투자한다면? 가능하지않을까? 생각했고 둘중에 우선시하는 본질은 오래!라고 생각해습니다 소질보다는 습관을 더 중요시 여기는 저로썬 오래하다보면 습관이되고 그 습관이 정착되면? 소질은 따라오는것이라고 생각이 들었기때문입니다. (물론!? 생각없는 습관은 경계!해야 한다고도 생각!) 그런의미에서 본질에 집중하고 자기를 믿는 고집이 있어야한다는것은 나만의 철학을 가지고 본질에 행해야한다고도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투자뿐만아니라 인생전체적으로 행동을 하면서 생각없이 행동함을 경계하고 본질이 뭔지를 생각하는 훈련을 해야한다고 생각이 들었으며, 쉽게 바뀔 본질이아닌 태산처럼 굳건한 본질을 찾아 나의 아이덴티를 형성하는 무기로써 장착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 여덟단어 “인생” 전인미답의 길을 즐기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우리들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실수에 휘둘리지않는 것이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간다는 것은 실수 할 수 밖에없다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마라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마라 
공부하는 데 마음에 장애기 없기를 바라지마라
수행하는데 마가 없기를 바라지마라
일을 꾀하되 쉽게 되기를 바라지마라
친구를 사귀되 내가 이롭기를 바라지마라
공덕을 베풀려면 과보를 바라지마라
이익을 분에 넘기게 바라지마라
억울함을 당해서 밝히려고 하지마라
- <보왕삼매론> 중국 명나라때 묘협이라는 스님이 불자들에게 어려운일을 당했을때 어떻게 마음을 써야할지에 대해 쓴 글이다 “불환안자불가자 환가불능야”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하지말고, 내가 능력이 없음을 걱정하라 -논어-

  → 우리들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실수에 휘둘리지 않는 것!! 가보지 않을 길을 간다는 건? 실수를 할 수밖에없는 것! 투자라는 길을 처음 가보았고, 1호기를 함에 절대 실수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당연한것은 알지만 해보고 난 후에 그것이 맞지 않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이 구절을 보고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내가 현재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길이 잘못된것이 아님을! 누구든 처음은 실수하기 마련이고 오히려 큰 성공을 한것에 경계해야함을 자각하게되었다!

다만 처음의 실수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은 필수적이며, 그것이 끝이라고 생각치말고 거쳐가는 정거장임을 인지해야한다고 생각하게되었다. 그런 의미로 나는 확실히 괜찮은 길을 걷고있지않나?라고 책을 읽으며 뿌듯한 기분을 느꼇고, 또한 앞으로의 길을 걸어감에있어 누군가 나를 인정해주고 알아봐주기보다는 나스스로가 나를 인정하며, 간혹 의미없어보이고,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행동을 해야함에도? 결국엔 별이 될것임을 인지하고, 묵묵히 걸어가야한다고 생각하게되었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인생을 살며, 여덟단어 처럼 나만의 단어가 무엇이 있을지 찾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며, 나만의 철학을 만들어서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은 의지를 만들어야겠다라고 책을 읽으며 생각하고 느꼇습니다 

4.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아주 작은습관의 힘 // 저의 단어를 하나 꼽자면? 습관!을 하나 뽑을수있겠는데요 왜그런고하니 루틴한 일상은 작게보면 아주 작은 우리의 흔하디흔한 행동중 하나일수있지만 그것이 모이고 모여 삶이 된 후 보노라면 아주 달디단 과실일수도 쓰디쓴 고배일수도 있기때문입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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