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 영상을 보고 사연을 올리라는 사연자의 말한마디에 용기내서 올립니다.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의 아파트를 청약 받아 청약금의 2배정도의 금액으로 잘 팔았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그러면서 제가 아파트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래서 서울을 사고 싶었고. 남편은 송파구 아파트를 사고 싶어해서 2022년? 꼭지에... 등기만 송파구인 풍납동에 아파트 24평을 전세끼고 샀습니다. 그때만 해도 이율이 낮아서 2억 정도 대출을 받을 각오를 하고 있었어요.
또 남편 월급으로 2억 대출 이자와 아이들 교육까지 감당할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이율이 높아질줄 생각도 못했고. 남편의 직업에도 변수가 생길 줄을 몰랐습니다.
코로나를 장기간 겪으면서 미백신자라는 이유 만으로 스카웃받아 간 회사에서 실직을 당했습니다.
또. 22년에 산 아파트는 당연히 금액이 내려갔고 전세금도 1억 2천만원 토해 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지금 저희가 동대문구쪽에서 전세를 살고 있는데 아이들 학교 문제로 이사를 가든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22년도에 비해 집값이 내려 갔으므로 저희도 하나 사야 덜 억울할것 같지만 이제는 이자 감당도 자신없고 아이들 교육비도 들어갈 생각을 하니 빌라전세로 가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부동산 지도보기가 취미인지라 어느정도 알고는 있지만..
그냥 제 수준에서 아는 것이고. 또 한편으로는 부동산을 저질렀다가 잘못 될까봐 걱정이 되어 부동산에 관심 갖는것을 그만둬야지 하고 있습니다.
주변분들에게 좋은 청약정보를 줘서 다산, 위례, 감일등 잘 된 케이스들이 있는데 정작 저는 잘 팔았지만 다음 스텝을 어떻게 할지 헤매고 있습니다.
월부 강의를 들어볼까? 생각을 했지만.
다산을 매도 후 찾아간 부동산 상담에서 잘못된 방향을 제시 받은것 같아 또 헛된 일이겠거니 해서 못하는 부분도 있고 어느 강의를 들어야 저에게 콕 집어줄수 있을까? 싶어.. 망설이고 있습니다. 또 삶이 바쁘기도 하구요.
이번 강의에서 그래도 사연을 올려보세요. 하나하나 다 읽는다는 말씀에 용기내서 적어보는데 결국 상담비 안내정도나 강의안내만 받을수도 있다고 한편으로는 생각도 들어요.
아이들은 커가는데 부모는 점점 나약해져서 의기소침해지고 우울해지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따뜻한 사연들 영상들 감사드려요! 애청자로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