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는 마음으로 4월의 마침표를 찍어본다.
내마기를 하면서 자체 임장을 통해 단지분석과 시세따기 까지 참 어려웠다. 머니머니해도 혼자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쉬빚 않았지만, 마침내 마칠 수 있게 됬다. 늘 부족하지만 지난번보다 더 나아간다는 마음으로 마무리 해본다.
이번엔 랜드마크 아파트의 시세따기를 해보며 하남시에 적용해보니 하남시의 가격의 감이 좀 잡히는 듯 하다
내일부터 시작하는 5월은 지연되는 것 없이 최선을 다해 보고 싶다.
죄종제출 임장보고서[하남시-또다른해피엔딩].pdf
댓글
크~~ 역시 멋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