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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첫 내집마련, 기초부터 탄탄하게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내마기를 신청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늦깍이 부린이로 투자공부를 하면서 자꾸 걸리는 것이 있다.. 바로 편견이고 섣부른 경험에 따른 속단…
매물임장을 나가 실제 대상을 바라보다 보니
그리고 비교평가를 하는 순간순간마다
늘 버렸다고 생각하는 짧은 식견, 얕은 상식 같은 것으로 굳어진 편견 말이다…
나이를 먹으면 생동감을 잃어가듯..
구축은 진짜 가치가 있을까??
내가 사고 나면 떨어지면 어떻해??
라는 생각이 불쑥 불쑥 머리 한가운데 똬리를 틀고 있다가 정말 중요한 결정의 순간에 불쑥 나타나
애써 배우고 익혀 정립해 온 기준들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 실제 부동산에 다니면서 조금씩 느꼈다
해서 나는 마지막 순간에 흔들리지 않고
나의 결정이 무모하지 않다고
다독이며 Good Job이라고 말해줄 아주 기초작이면서 원칙 같은 걸 다시 장착할 필요성이 느껴졌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때마다
어떤이는 어차피.. 아파트는 비싸서 못사..
조금 경험이 부족한 사회초년생은 어차피 내월급으로 저걸 어떻게..
하고 포기하고 있지 않는지…
또 다른이는 혹시 내 나이에도 공부하면 아파트를 살 수 있을까??? 지난번에 김대리는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산다는데 혹시 그거 매스컴에 말하는 영끌 아니야??
혹시 하우스푸어가 되어 인생을 한번 즐겨보지도 못하고 족쇄같은 빚더미에 청춘을 보내야 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반 소설반의 혹시에 사로잡혀 행동을 주저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나도 그런 사람이었다
부동산은 위험한거고 투기 같은거라고..
그래서 가까이하는 걸 터부시하고
하지만 편견을 가지고
시작한 월부의 과정을 가듭할때마다
내가 기필코 문제를 찾아내고 말거야 하는
생각들은 너나위님의 진심앞에서 무너졌다..
저 위의
어차피…..
혹시….와 같은 포기나 의심 가득한 시선을 가지신 분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다..
너나위님의 내마기 1강-3강을 들어보라고..
그러고 나서도 반드시 라는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부동산투자는 당신의 길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또하나 행여 너나위님이
4강에서 어디 지역에서 있는 어느 아파트를 사세요…
라는 말을 기대하고 오셨다면 4강은 듣지 마시길..
실망이 클테니까 말이다..
저는 약간의 편견과 의심의 눈초리를 걷어들인 결정적인 이유는 여타의 오픈채팅방처럼 절대 물건을 추천해 주지 않는 점과 행여 추천한다 해도 결국 그 가치를 알지 못하고 지킬수 없는 사람이 되지 마라는 마음으로 한사람 한사람을 더 챙기려는 월부의 기버 문화 때문이다… 어차피를 혹시로, 혹시를 반드시로 이끄는 힘은 월부의 기버문화였다..
그리고 나도 이제 기버로서의 투자자의 길 앞에 서있다…
앞서 부린이의 멱살을 잡고 끝까지 GoGo를 외치며 완주에 다다르게 도와주었던 서투기 조장님과 조원들에게 특별히 감사를 남기고 싶다.. 올바른 조모임의.정석 임장.
임보의 FM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본보여준 그들처럼 나도 멱살을…. 케~~엑
댓글
참으로 공감되고 저와 비슷한 강점으로 강의를 보신듯하여 반갑습니다 나나위님이 기버의 마음으로 말씀해주시는 부분 너무나도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