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24기 적적할 틈이 어딨어? 24시간이 모자라 돈이 달리오] 250504~250505 목실감

<본 것>

  1. 조원들과 함께 모여서 임장보고서를 작성했다! 너무나도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고 조원들과 임장지 및 임보에 대해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함께 해준 아성님, 파랑님, 카도님께 감사드리고, 그날 영상통화까지 주신 적튜님께도 진심으로 고맙다 ㅠㅠ
  2. 최임을 무사히 제출할 수 있었다. 조원들도 나곰님을 제외하고는 모두 제출 후 업로드도 했다. 진짜 모든 조원들이 자신만의 결론과 1등을 뽑아온 게 너무 다행이고 기뻤다. 한달간 고생해준 조원들과 이렇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게 매주 튜터링을 해주신 적적한투자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
  3. 강의를 식사할 때나 이동할 때 머리를 식힐 때 들었더니 결국 완강하고 후기도 제대로 작성할 수 있었다. 결국 내가 얼마나 몰입하는가가 성과를 좌우하는 것 같다.

 

<깨달은 것>

  1. 앞으로도 조원들과 함께 모여서 임장보고서를 쓰는 시간을 꼭 가지도록 하자! 조원들에게도 좋지만 나도 좀 더 몰입할 수 있게 만드는 환경이 되는 것 같다.
  2. 최임 제출하고 나니 스스로 앞마당 관리에 소흘했던 점을 알 수 있었고, 튜터님께서 가르쳐주신 방법을 많이 적용하지 못했다는 생각도 들었다. 5월에는 튜터님의 방식을 적용하면서도 동시에 스스로 올바른 앞마당 관리를 통해 더욱 성장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
  3. 안 된다가 아니라 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찾아보자. 하면 할 수 있다.

댓글


아윌두잇user-level-chip
25. 05. 07. 12:07

달료님 화잇팅이에요. 할 수 있다!!! 유캔두잇!

구름마미user-level-chip
25. 05. 07. 17:20

머리를 식히는 타임이라니 .. 대체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