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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시크릿
월부학교 1반
소피이
하브 에커 : 무일푼에서 2년만에 백만장자가 된 부의 멘토
이 책에서 그는 부에 관해 이미 프로그래밍 되어있는 무의식을 성공으로 향하도록 세팅한 후 이룬 성과에 대해 다룬다.
개인의 경제적인 운명을 결정하는 경제 청사진을 새롭게 그리고, 백만장자 마인드와 행동지침을 제시함으로써 백만장자 대열에 올라설 수 있도록 돕는다.
P. 104
하루 16시간씩 일할 수 있겠는가? 부자들은 그렇게 한다. 주말을 반납하고 일주일 내내 일하겠는가?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만남을 희생하고 여가생활과 취미를 포기해도 괜찮겠는가? 부자들은 그렇게 한다. 확실한 보장이 없어도 시간과 에너지와 초기 자본을 모험에 걸 수 있는가? 부자들은 그렇게 한다.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는 그 기간 동안 부자들은 위에서 말한 일을 모두 할 자세가 되어 있다. 당신은 어떤가?
오래 힘들게 일하지 않아도 무엇 하나 희생하지 않아도, 운 좋게 가능할 수도 있다. 그걸 바랄 수는 있다. 하지만 부자는 거기에 기대지 않는다. 부자들은 필요한 일을 뭐든지 다 할 자세로 헌신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당신이 헌신할 때 우주도 당신에게 힘을 보태주려고 최선을 다한다는 점이다.
→ 우주는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스스로 열심히 하고 행동을 해야 우주가 도와준다.
그리고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성과가 언제 나올지 모르는 후불제 시스템에서 끝까지 나와 이 일을 믿고 계속 해내야한다는 점이다. 부자들은 모두 그렇게 했다. 언제 결과가 나올지 모르는 일을 끝없이 해내면서 성과라는 달콤한 열매를 취했다.
부자가 되지 못한 사람들은 그만큼 꾸준히 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차이는 그 뿐이다.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지만 무조건 믿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계속 해나면 된다.
P. 156
삶에 커다란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작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보이는 모습에 속지 말라. 밖으로 드러난 세계는 내면세계를 비추는 거울에 불과하다. 이 상황이 영원히 달라지기를 바린다면 문제의 크기를 쳐다보지 말고 당신의 크기를 쳐다보라!
거친 방법이지만 나는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큰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될 때마다 자신을 손가락질하며 "내가 작아서, 내가 작아서 그렇다!"고 소리치라고. 이것은 당신의 생각을 일깨워서 근본적인 원인이 자리한 당신 자신에게 관심을 되돌리는 효과가 있다.
그다음에 '높은 차원의 상위 자아'(피해자처럼 구는 하위 자아가 아니다)에서 깊이 심호흡을 하고 "어떠한 문제나 장애물도 나의 행복과 성공을 방해할 수 없도록 더 큰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하라.
→ 삶에 큰 문제가 생긴다면, 그건 내가 작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너바나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질문도 이 문단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작은 사람이기 때문에 나에게 오는 다양한 문제가 버거운 것.
회사에서도 여러 이슈가 있으나 내가 크게 생각하는 이슈는 일부다. 신입사원이었던 내가 크게 생각하는 이슈들은 많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처럼. 문제는 나와 상대적인 크기로 다가온다.
“내가 작아서 그렇다. 내가 커지면 된다. ”
P.234
성공하기 위해 두려움을 없애려 하지 말라. 그럴 필요 없다. 성공한 부자들도 두려움을 느낀다. 그들에게도 의심이 고개를 쳐들고 불안감이 생긴다. 단지 이런 감정에 방해받지 않을 뿐이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두려움과 의심과 불안을 느끼다가 그런 감정에 가로막힌다. 우리는 습관의 동물이기 때문에 행동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두려워도, 의심스러워도, 걱정이 되더라도, 불안해도, 불편하더라도, 내키지 않더라도 행동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 부자들도 두려움을 느낀다. 누구나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때에는 두렵고 어렵고 의심이 든다. 당연한 반응이다. 인간이라면 당연하게 느끼는 반응이다. 이런 감정에 휘말려 그만 둘 것인가.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해나갈 것인가.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감정은 순간이고, 행동은 결과라는 물체를 만들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어려운 일들을 항상 이겨내올 수 있었던 이유는 두려움이 없어서도, 불편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그저 감정에 방해받지 않고 행동을 해내었기 때문에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이다.
P. 238
편안한 지대를 확장해 나가면 소득이 많아지고 부유해진다. 지금 있는 곳이 편안하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모험을 멀리하게 되고,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고, 여러 사람을 만나려 하지 않을 것이고, 새로운 시도도 하지 않을 것이다. 알겠는가?
편안함을 추구할수록 두려움으로 위축되기 쉽다.
반대로 자신을 '확-장'할 때는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더 많은 소득과 부를 거머쥘 수 있다. 우주는 진공상태를 싫어한다. 당신이 넓은 그릇(편안한 지대)을 갖고 있으면 우주가 그 공간을 채우려고 달려온다. 성공한 부자들은 편안한 지대가 넓다. 그 공간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면서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인다.
불편해서 죽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편하게 살려고 하다가는 수 많은 아이디어와 기회와 실천과 발전이 죽어 없어질 수 있다. 편안함은 배신자다! 당신이 편안함을 삶의 목표로 삼고 있다면 2가지를 확실히 말해줄 수 있다.
첫째,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을 것이다.
둘째, 결코 행복하지 못할 것이다.
→ 편안함을 추구할수록 두려움은 커진다. 새로운 도전을 할 기회가 줄어들고 용기도 줄어든다.
편안함을 목표로 한다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고 행복할 수 없다. 반대로 말하면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편안한 지대를 확장해나간다면 행복할 수 있고 부자가 될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도전하고 용기를 낼 자신만 있다면 그 사람은 무조건 성공할 수 있다.
P.243
[선언]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자
“두려워도 행동하겠다. 의심스러워도 행동하겠다. 불안해도 행동하겠다. 불편해도 행동하겠다. 힘들어도 행동하겠다. 하기 싫어도 행동하겠다”
머리에 손을 대고 말하자
“나는 백만장자 마인드를 가졌다!"
→ 나는 행동하겠다! 다짐하고 외치기.
투자자로 살아가면서 여러 두려움이 몰려올 때가 있다. 그리고 의심이 계속해서 피어오른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 괴로움은 계속해서 나를 찾아올 것이다.
중요한건 감정이 아닌 행동이다. 감정은 증발되고 행동만 남는다. 결국에 남는 게 무엇인지 잘 생각하면서 행동을 해내자.
힘들고 어려운 감정을 느끼는 건 잘못된 게 아니다. 하지만 그런 감정에 휩쓸려 행동하지 못하고 나아가지 못하면 잘못하고 있는 것. 나의 멘토와 선배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나아갈 수 있도록 선언하기.
#경제 청사진 #유년시절 #긍정변화
P. 38 인간은 3가지 기본 방식에서 영향을 받고 생각과 행동방식이 형성된다.
[발제문]
Q. 저자는 경제 청사진을 그리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로 과거 유년기를 꼽았습니다.
모두 유년기에 돈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보고 들었는지 얘기해보고,
결과적으로 어떤 인식을 가지게 되었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긍정적이지 않은 인식이었다면 어떻게 좋은 청사진으로 바꾸고 있는지 경험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댓글
솦부님 좋은 발제문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덕분에 깊은 독서모임 할 수 있었어요!! 낼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