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맹2] 재테크 기초반 오프닝 강의후기 - 자잘하게 신경쓰지 말자

또 다시 자잘하게 신경쓰고 싶지 않다

 

신용카드는 진작에 자르고 사용하지 않은지 한 3년?은 넘은 것 같다.

다만, 앱에서 하는 이벤트들을 꾸준히 하고 있다. 

(매일 매일 출석체크를 하면 1~100원을 주는 이벤트…)

이건 딱히 조건이 있는 건 아니지만, 왠지 이것도 시간을 소비하는 것 같고, 

하루라도 놓치면 혜택이 작아져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참 소소한거지만, 왠지 놓을 수 없는 이런 자잘한 것에.. 더이상 신경쓰고 싶지 않다ㅠ

이것때문에 다른 것을 놓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일은 없어야 겠다. 

이런 것을 안해도 될만큼 돈을 많~~~~이 벌면 좋겠다^^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집을 산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종잣돈으로 

투자를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내집마련을 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될 때가 있었다. 

그래서 내마기를 들으면서 뭔가 기준이 다를까?하는 마음으로 수강했는데,

기준은 그대로였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다르지 않았다.

그저 “지금” 가장 좋은 집을 산다는 것.

내집마련을 먼저 접근하는게 옳았다는 점을 알게 되어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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