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정상에서 만난 고작 1m남짓한 바위틈 사이…하지만 그 밑은 천길 낭떠러지
맨땅에서는 다리만 뻗어도 닿을 거리지만 그 바위틈 앞에서 얼마나 망설였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마음이 그런 것 같습니다. 열심히 강의를 듣고 연습하고 마인드 컨트롤해도
막상 실제 투자앞에서는 망설여지는 내 마음…
그런 불안감을 이번 서투기를 통해 떨쳐버리고 실제 투자로 연결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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