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의를 듣고 느낀것]
- 안다고 착각한 것은 없었는지?
- 임장 다녀왔다고, 그 단지를 다 안다고 생각했다.
- 정리하지 않았고, 어렵다는 핑계로 1등뽑기를 하지 않았다
- 알고 있지만, 과연 행동은 했는지?
- 비교평가 하고, 1등 뽑기하고, 앞마당 단지간에 서로 맞추어 볼줄 아는가?
- 강의에서 들었고, 머리로는 이해했다..고 착각하면서
- CEO마인드를 가져라
- 수리여부는 매도 시, 가격조정 여부가 아니다.
- 미뤄두다가 누수 또는 인명피해 등의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 무리가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빠르게 수리하라. -> 물건의 상태를 좋게 만드는 일이기도 하다.
- 동료들의 투자를 보면서, 조급해 하지마라
- 과연 (그들의)투자가 최선이었나? 라고 되새겨 봐라
-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하라
- 좋은 단지만 보고 있다가 투자 기회를 날려버리지 않기
- 최대치의 노력은 덜 후회하기 위한 것이다. (후회는 얼마라도 한다)
- 그리고 리스트대비할 수 있는 안전한 투자를 하자.
- 몰입이 잘된 상태는?
- A. 걱정이 없다.
- 만약, 걱정하는 시간이 더 많다? -> 몰입이 안된 상태이다
- B. 몸이 바쁘다.
- A,B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실전반을 즐기고 있는 상태
- = 몸이 바쁘면 걱정할 시간이 없다^^
- 실전반에 대한 것을 적용하고
- 무엇을 할지 결정했다면 즉시 실행해라.
- 동료들과 튜터님을 통해서 배운 더 성장해야할 영역을
- 다음달 임장보고서 앞에 List를 적어보고,
- 그 과정중에 채워나가 봅시다.
- 투자는 숙제가 아닙니다.
- 돈을 들여서
- 내가 앞으로 잘 살기 위해 하고 있는 내 취미생활이 되어야 한다.
- 그래, 돈을 들여 캠핑용품을 사고,
- 피곤해도 짐을 챙겨 차에 싣고 캠핑장을 가고,
- 땀흘리며, 텐트를 치고, 벌레들과 싸워가며 취미생활을 하잖아.
- 월부생활도
- 내 수강료를 내고
- 피곤해도 기차타고 임장지를 가고
- 땀흘리며, 걷고, 단지보고, 잠안자고 임장보고서를 쓰잖아.
- 그게 뭐가 다를까.. 내마음가짐만 다르지 않다면..
- 투자한 물건이 언제 수익이 날까?
- 결과에 집착하면 조급해질수 밖에 없다. (시간을 두고 기다리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 지방을 돌고 있다고 해서..
- 수도권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해서..
- 극강의 수익률, 좋은 물건으로 포트폴리오를 채우고 있지 못하고 해서..
- 조급해 하지 말자
- 지방에서 나온 돈이라고 이름표가 붙지 않는다. 결국 순자산이 얼마인지가 중요하다.
[마스터]
- 겸손한 투자자지만, 자신감을 품고 행동해 나가가는 투자자가 필요하시길 바래요.
- 역할에서 오는 무게감을 피하지 말아라, 틀림없이 그에 걸맞게 성장한다.
- 오래하는 월부인의 공통점
- 목표가 분명함
- 작은 성공의 경험
- 소소한 성공과 잘하게 되는 재미
- 사소한 성공을 통해서도 확신을 이어감
- 어려움을 설계하고 불편한 시간도 인내
- 단기 성과가 없더라도, 포기하지 않음
- 손실/기다림의 구간에도 [이 길이 맞다]고 버티는 마인드
개인적으로는 소문만 가득했던, 마스터튜터님
역시 명불허전이셨어요^^
주신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다잡고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함께해준 동료들과 튜터님 곁에서 뒤에서 앞에서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고 걸어가겠습니다.

.. 마지막에 놀이터 사진;;;에서 갑분 눈물터졌어요;;;
저도 놀이터 사진은 꼭 찍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