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뽀기찐] 5/7~5/8일 목실감

감사일기

  • 걸을때 쩔뚝거리지만 항생제와 진통제를 먹으면 그래도 나이지고 있음에 감사하다, 처음보다 나아지고 있다,
  • 임장을 한동안 못가는 것이 가장 마음이 속상하지만 그래도 루틴을 최대한 지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음에 감사하다,
  • 일을 할 때 다리 아프게 서 있지 않고 앉아서 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 엄마특강 듣는 동안 아이들이 잘 있어 주어서 완강함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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