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웰씽킹 독서후기

웰씽킹/ 켈리 최지음

 

1부: 인생의 밑바닥에서 싹튼 부의 씨앗

2부: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웰씽킹

 

Wealth + Thinking의 합성어이다. 켈리 최가 추구하는 선한 영향력으로 자신이 성공하였다고 하였다. 웰씽킹의 진정한 힘은 선한 영향력에서 나온 것 같다.

진정한 의미의 부란 나에게 들어오는 돈을 다른 곳으로 새지 못하게 막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달하는 완전한 과정,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일이라고 책에 쓰여 있다.

나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좋은 영향을 받는 것이 목표인 켈리 최는 나와 생각이 같다고 생각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다. 나 또한 나로 인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큰 목표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내내 나의 마인드 관리를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저자나 성공한 사람들이 알고 있는 시각화를 통해 꿈을 이루는 이야기와, 확언 등으로 행동함으로써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자기계발서의 책이다.

 

다른 자기계발서와 다르게 본인이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느낀 것과 믿음을 공유하는 느낌으로 진심이 더 느껴지는 책이었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무조건 실행해야 한다는 실행력을 강조하는 책의 내용에서 나를 움직이게 하는 동기부여가 된 웰씽킹이다.

 



댓글


열마열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