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해 알아가고, 버려야하는 것을 알게된 강의 _ 재테크기초반 1강 후기 [일분일초]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 만들기 - 재테크 기초반

안녕하세요
일분일초입니다.

 

 


재테크 기초반을 들으면서 
자본주의에 대한 무지함을 직면하게되었습니다.
또 이번 1강에서는 
월급 흐름도라는 것을 알려주셨는데 
그동안의 소비를 보면서 
반성을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열반기초반과는 또 다른 의미로
뼈를 맞았던 
재테크 기초반 후기를 시작합니다.
 

 

 

 


 

 

 

 

 

나에 대해 알아가는 강의

 

 

강의를 듣는 동안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것들 

외면하고 있던 것들을 

마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달, 한 달

임장, 임보 그리고 앞마당을 만들면서 

한달, 하루를 보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번 강의를 통해서 

앞으로 나아가야하는 큰 길을 보았습니다.

 

 

 

 

월급 흐름도, 

나에게 맞지 않는 소비들을 보면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만큼 자극도 팍팍되었습니다.

 

 

그동안 소비를 점검하면서 

내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월급을 쪼개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무의식적으로

소비를 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제 부터는 

"내 돈은 내가 관리한다."는 

마음으로 

줄여가야 겠습니다.

 

 

 

 

 

 

 

 

 

 

 

 

 

 

 

직관을 기른다?

 

 

 

너나위님은 버려야 할 것들 중

직관에 대해 뼈아프게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직관에 기대려하는 것이

겸손함과는 먼 자세라는 의미로

항상 배루려는 마음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동안 임장, 단지를 볼때도 

실력을 쌓아서 직관을 길러야 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경험을 통한 실력 성장이라는 

너나위님의 말에서

하나 하나 제대로 투자하고

그것을 통해서 배우는 

겸손함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너나위님의 강의를 통해서

소비습관을 되돌아 보고

종잣돈모으는 방법,

앞으로 가야하는 투자의 방향까지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표까지 가는 길에서

버려야할 마음과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시간동안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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