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2번째 강의 용맘님을 처음 봤습니다.
용맘님의 그동안의 노하우가 들어간 진심을 담은 강의에 감동했습니다.
비교평가가 가장 어려웠는대 한단계더 한단계더 들어가다보니 심화과정이 이런거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어떻게 모은 종잣돈인대 계속해서 비교평가 하다보면 아 이렇구나 이렇게 비교하는 구나
하단계더 배워갑니다.
마지막에 할수 있는 것과 할수없는것, 그동안에 계속 말하고 다녔는대
어느순간 잊어버린 단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이상황에서 할수 있는것은 무엇일까? 상황에서 대응하며 나아가야겠다.
강의에 힘써주신 재밌는 강의 용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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