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48세 2년 후면 50세 이다. 요즘 100세 시대에 반평생을 살았다. 경제적 자유 글쎄...맞벌이 하다 애들이 어려 케어가 안되 제가 회사 그만 두고 신랑
외벌이로 15년째이다. 가진 거라곤 부천에 집한채.
지금 뒤돌아 보면 부동산에 좀 더 일찍 관심을 갖지 않은게 후회스럽다.
한국에서는 특히 근로자가 부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부동산이 빠른 방법인거 같다. 2년 전 부터 너바나 너나위님의 유투브 꾸준히 구독 했는데 볼 때마다 늘 행복했다. 뭔가 막연히 나도 할 수있을거 같고 금방부자가 될거 같은 느낌 그러나 거기
까지가 끝. 더 이사 아무 계획 행동 없이 구독만 하는 걸루 시간을 보낸거 같은 후회가 들어 열반스쿨 기초반에 가입하게 되었다. 그 동안 부동산 관련 해서 전문적인 투자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막막했는데 너바나님의 첫 수강 강의를 듣고 정말 열반스쿨 시작을 잘한거 같다고 내 자신을 칭찬해 주었 다. 조모임 ot에서도 대부분 수강생이 20~30대 이던데 이렇게 일찍 부동산
투자 공부에 일찍 눈을 뜨다니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 오기도 생겨 열반스쿨
단계별 과정을 끝까지 들어 늦었지만 60세 전까지 임대사업(10채) 꼭 달성하고
싶다는 간절한 다짐도 해본다.